4인 전투로 맞춰진 게임을, 기억정령 하나를 추가해 5인 전투를 만드는 작업이 힘들었다. 개발진에게도 약간 부담이었을 거다. Q. 어떻게 해결했나요? A. 밥을 많이 사줬다. Q. 약간 부담이 됐을 거라던데? A. "약간" 이라고? Q. 앰포리어스를 완성한 소감은? A. 기획자가 사주는 밥은 먹지마라.
에이 뭐라도 줫겟지ㅋㅋ 설마 밥으로 퉁쳐겠어..?
살인자의 눈이야 ㄷㄷㄷ
기존 소환수는 소환수 취급 안 해주겟지 페이트 콜라보는 설마 마스터/서번트로 묶여서 내려나
기억이 사용하는 소환수는 아예 명칭이 "기억 정령"으로 따로 해놨음. 기존 소환수와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필드에 캐릭터들과 동시존재하거나 그런 기믹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