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의리는 개나 준 개쓰레기 같으니...
쓰레기잔아...
꼭 인생 ㅈ같이 사는놈이 지는 남들이랑 똑같이 살았다고 변명하더라
어 음 기둥서방질 하다가 팔자 좀 풀리니까 버렸다고?
쓰레기새끼가 뭘잘했다고
아니 시발...
그냥 여자한테 빌붙다 버린 쓰레기 새끼잖아
호로새끼
근대단편소설 보는 느낌이다
쓰레기잔아...
빚 내서 토토한 시점부터 줄 곧
꼭 인생 ㅈ같이 사는놈이 지는 남들이랑 똑같이 살았다고 변명하더라
아니 시발...
결말이 왜 이래..
쓰레기새끼가 뭘잘했다고
호로새끼
그냥 여자한테 빌붙다 버린 쓰레기 새끼잖아
토토랑 여자애 명의로 돈 빌릴떄부터 알아봤지만 참 개같네
어 음 기둥서방질 하다가 팔자 좀 풀리니까 버렸다고?
적어도 저 정도 해준 여자면 만나서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얼굴에 물 한컵 맞을 각오는 했어야한다....
ㅆ발 저런 새끼도 떡을 치는데
스타일만 미묘하게 다를 뿐이지 남자든 여자든 저런식으로 기생하거나 키움 받는 연애하다 질리거나 지 상황 좋아지면 팽하는 일이 현실에서 꽤 있어서 참... 씁쓸하다 그냥.
인간새끼맞아..? 소설이지?
이건 볼때마다 좇같아...
어쩌라는거지
개시발 호로 인간쓰레기 새끼 태워죽여야 한다.
저런 미친 새끼도 여자를 만나는데 나는 더 미친 새끼인가보다
쓰레기색히
상대가 창녀라 해도 막 대해도 되는건 아니다. 은을 입었으면 보답을 하는게 당연한데 짐승만도 못하게 먹고 버리냐
하..
진짜 볼때마다 기분 나쁨. 금수새끼도 안저런다
시발 지금쯤 뭐하고 지내려나?
(원작자 새끼가)
보는 내가 짜증나네
창작문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만화라는 전제를 가정하에 뭔 이게 자랑거리라고 만화까지 그려서 남들한테 떠벌리는거냐. 상대가 하위 직군에 종사하고 있으면 저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거냐? 짐승들도 은혜를 입으면 어떤 형태로건 보답을 하는데 이 새끼는 짐승들만 못한 쓰레기 새끼임.
쓰레기잖아
토토해서 천만원 날린 시점에서 근본부터 쓰레기인거임 ㅋㅋ
먹버 했다는 얘기를 뭘 이리 길게 써낫대 야밤에 ㅈ같군 그래
이런 놈은 그냥 밤길에 야구 빠따 풀 스윙으로 대가리 까여 사망해도 자연사임.
난모쏠아다인데 재는 왜 요자가 넘쳐남?
구구절절하게 써놨는데 그냥 평범한 전통형 기둥서방이라 그냥 내림. 놀랍게도 동서고금 신라시대부터 조선싣를 고쳐 식민지시대에 해방이후까지 기둥서방 전형의 모습은 변하지 않는거 보면 이런 유전자가 존재하는듯함
마지막 한 페이지만 보면 뭔가 되게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는 만화 같은데... 그냥 쓰레기잖아. 빌붙더라도 계속 같이 살았으면 큰 욕은 안 했겠지만... 애초에 그런 인간이었으면 저렇게 만화로 인터넷에 떠돌지도 않았겠지.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