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에서 100번으로 악역으로 나온 임정대 아직 정확한 내용은 나온게 없지만 시즌 3에서 관계가 나올수도?
라고 하기엔 그냥 시즌1로 끝내려고 했던거 걍 아무 이름 넣었던거가 시즌2에서 이름 차용한것 같은데
이게 그 복선 아닌 장면을 복선으로 만드는 기법이냐.
그런거였으면 왜 서로 얼굴봐도 아는채를 안한게 이상하지않나..그냥 동명이인인듯
없던 설정 붙일 수도 안 붙일 수도 걍 작가 마음이려나
동명이인인 걸로 대충 넘어갈 가능성이 높긴 할듯
이 감독은 100퍼 디테일임
어?
어?
상대31561#
라고 하기엔 그냥 시즌1로 끝내려고 했던거 걍 아무 이름 넣었던거가 시즌2에서 이름 차용한것 같은데
상대31561#
동명이인인 걸로 대충 넘어갈 가능성이 높긴 할듯
상대31561#
없던 설정 붙일 수도 안 붙일 수도 걍 작가 마음이려나
성기훈에게 알바비 안줬나?
이런 설정은 나중에 활용안해도 아무 문제 없으니 편리하긴 하네
이게 그 복선 아닌 장면을 복선으로 만드는 기법이냐.
이 감독은 100퍼 디테일임
지금 오겜2가 여전히 1위지? 그럼 이거 백퍼 노린거다
그런거였으면 왜 서로 얼굴봐도 아는채를 안한게 이상하지않나..그냥 동명이인인듯
은행에서도 대출 해준 사람과 채권 독촉하는 사람 다르듯, 빚문제라면 얼굴 모를수도 있고, 임정대 100억 부채라는거 보면 대표자나(바지사장이던) 간부나 였을듯
그 빛쟁이중 하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