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조모 장례식 챙기기는 좀 힘들긴 하다...
그런데 팀장이 조모를 특별하게 생각했다는 게 보이는 건 간병 때문에 반차를 썼다는 거네
그러면 갈만 하지... 당사자에게 소중한 사람은 장례식 가주는 게 좋음
꼭 정치질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하늘로 갔을때의 슬픔은 혼자 견디기 빡세서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덜어주는 게 좋더라고
조모 장례식 챙기기는 좀 힘들긴 하다...
그런데 팀장이 조모를 특별하게 생각했다는 게 보이는 건 간병 때문에 반차를 썼다는 거네
그러면 갈만 하지... 당사자에게 소중한 사람은 장례식 가주는 게 좋음
꼭 정치질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하늘로 갔을때의 슬픔은 혼자 견디기 빡세서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덜어주는 게 좋더라고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장은 누가 왔는지 확실히 기억남
평소에 팀장이 반차 자주 쓰는 이유를 체크한거부터 사람이 됐음
조모 장례식 챙기기는 좀 힘들긴 하다... 그런데 팀장이 조모를 특별하게 생각했다는 게 보이는 건 간병 때문에 반차를 썼다는 거네 그러면 갈만 하지... 당사자에게 소중한 사람은 장례식 가주는 게 좋음 꼭 정치질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하늘로 갔을때의 슬픔은 혼자 견디기 빡세서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덜어주는 게 좋더라고
그래서 난 장례식은 왠만하면 챙김
이 새끼 왜 왔지라기보다는 내가 평상시 이만큼 덕이 있었구나 하며 좋아했을듯 ㅋㅋ
이런게 사회생활인거지
사내정치구도까지 바꾼 조사 참여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장은 누가 왔는지 확실히 기억남
그래서 난 장례식은 왠만하면 챙김
이런게 사회생활인거지
난 그냥 돈이나 보태고 위로의 안부나 전하고 안 감
조모 장례식 챙기기는 좀 힘들긴 하다... 그런데 팀장이 조모를 특별하게 생각했다는 게 보이는 건 간병 때문에 반차를 썼다는 거네 그러면 갈만 하지... 당사자에게 소중한 사람은 장례식 가주는 게 좋음 꼭 정치질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이 하늘로 갔을때의 슬픔은 혼자 견디기 빡세서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으면 덜어주는 게 좋더라고
평소에 팀장이 반차 자주 쓰는 이유를 체크한거부터 사람이 됐음
이 새끼 왜 왔지라기보다는 내가 평상시 이만큼 덕이 있었구나 하며 좋아했을듯 ㅋㅋ
사내정치구도까지 바꾼 조사 참여
경사는 재껴도 조사는 재끼면 안대
회사마다 차이가있는거 같던데 저기는 팀장이 파트장보다 직급이 높나봄.
파트장의 파트가 해당팀의 파트인건가
우리 회사도 파트장 위에 팀장임. 팀 안에 파트가 나뉘서져 있어서...
부서에 사원-대리-과장-부장 외에 다른 이름들은 사실상 직위나 직급보다는 직책에 가까운거라 회사마다 상하관계가 다를 수 있음.
죽이고 싶을 정도로 꼴 보기 싫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아무리 불편한 관계라도 다른거 다 몰라도 장례식은 무조건 가는게 본인한테 득이 되면 됐지 절대로 실이 되지 않음. 그러니 아무리 귀찮더라도 장례식만큼은 무조건 가시길
조모장례식은 안와도된다는 분위기가 전반적이엇음 팀장입장서 장례식 와준 부하가 고마운거지 안온 사람들 전체에 악감정 씨게 느끼는정도는 적엇으려나
아마 그럴지도? 그렇지만 온 글쓴사람이 그래서 더 이쁠지도
나도 병원 장기 입원때 온 사람들은 다 기억남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거 오랜 지혜로 나온 말인듯
경사보다 애사 챙겨주는게 고마움이 더하지
나는 장례식은 무조건 감. 욱계장 편육 맛있어
조사는 챙기기 힘든데 ㅋ
팀장네 개가 죽어도 상치르러 간다는 내용은 왜 짜름
회사 딴 사람은 몰라도 같은 부서나 얼굴 자주 보는 사람들은 챙겨주는게 맞긴함 그외에는 챙겨줘도 막상 내 가족 장례식에는 안오더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