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1
|
48
22:53
|
신약애니좀나와라
|
2
|
2
|
141
22:53
|
후르츠맛난다
|
0
|
0
|
44
22:53
|
토코♡유미♡사치코
|
|
|
|
|
1
|
1
|
325
22:53
|
Pierre Auguste
|
33
|
34
|
6858
22:53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
|
2
|
47
22:52
|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
1
|
1
|
97
22:52
|
자캐망가제작회
|
4
|
1
|
144
22:52
|
샤크드레이크
|
|
|
6
|
4
|
205
22:52
|
마늘토마토
|
46
|
12
|
7066
22:52
|
ꉂꉂ(ᵔᗜᵔ *)
|
5
|
8
|
271
22:52
|
루리웹-3674806661
|
|
|
0
|
3
|
124
22:52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92
|
37
|
4471
22:52
|
소소한향신료
|
|
|
1
|
21
|
227
22:52
|
Stain
|
|
|
|
|
1
|
8
|
354
22:51
|
갱생중인닉네임
|
|
|
|
|
1
|
2
|
177
22:51
|
새로운 본도르드
|
13
|
5
|
2071
22:51
|
파이올렛
|
이자가 공자가 말했던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자 인가
너 쌌구나
너 입 대
이자가 공자가 말했던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자 인가
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지리셨다?
너 쌌구나
아침부터 이상한 상상하게 하지마
공자는 길가에서 대변을 보는 이를 꾸중하였고, 대로 한가운데서 대변을 보는 이는 무시하고 지나갔다. 이를 본 제자가 어찌 저 자는 꾸짖지 않소 묻자 공자는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 하지 말아 주세요..
이미 강제포기당하고 쓴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