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예약이라고 문자보내서 갔는데 진료시간 9시30부터 시작이래
10분뒤에 실장출근하더니 교정환자 진료는 화요일 목요일만 하는데
자기들이 실수로 예약문자 보낸거라고 함...ㅋㅋ
작년5월에 나한테 전화주기로 했었는데 나도 그걸 생각을 못했음
직원 전체적으로 바뀌고 일처리가 좀 떨어진듯
저번에 갔을때도 원장이 직원들한테 클레임들어온다고 뭐라 한소리 한것 같았는데
뭐..여튼 그냥 피곤하기도하고해서 그냥 화안내고 나와서 버거킹 신제품먹고 귀가함
직원 관리도 원장 능력이거든요 슬슬 옮길 생각 해보세요 널리고 널린 게 치관데
원장 실력은 좋음 과잉진료도 없고 직원 한번 싹 다 바뀌고 예약이나 뭐가적인 부분에서 허술해진 느낌
원장은 믿을만함? 직원 물갈이돼서 일처리 개판나면 결국 믿을건 의사 실력뿐인데
원장 실력이 좋아서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