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의 생활용 로봇업체에서 발표한 3만5천원짜리 로봇
25.01.06 (1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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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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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6: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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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를 인식해 고양이 귀를 움직이게 하는 로봇이라던가
진정용 꼬리쿠션로봇, 커뮤니케이션 로봇 등을 발표한
일본의 생활로봇회사인 유카이 엔지니어링에서 발표한
네코지타 "후후"
기능은 뜨거운 컵에 걸쳐놓으면
천천히 입김을 불어서 음료를 적당한 온도까지 식혀주는 역할을 함
2025년 여름 출시 예정
겨울에 출시해야 맞지 않나...
이런거 짤 쪄오는 순발력이 탐난다 진짜
사실 이거랑 원리랑 발상은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
실용적?인 소형 로봇
보자마자 이거 떠올랐는데 역시 ㅋㅋㅋ
딱 봐도 항문이네
똥꼬?
얼음이나 언돌 넣으면 안됨?
그럼 또 너무 식어서 그런거 아닐까
Lmjfemc
사실 이거랑 원리랑 발상은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
Lmjfemc
이런거 짤 쪄오는 순발력이 탐난다 진짜
나도 이거생각났는대 ㅋㅋㅋㅋㅋㅋ
Lmjfemc
보자마자 이거 떠올랐는데 역시 ㅋㅋㅋ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
짤 찌는거 오래걸리는데 미리 쪄놨나봐
사실 구글링만 해서 긴빠이 해왔어!!
야 임마 내 음식
공기는 어디로 흡입되는 구조지?
냠냐냥
똥꼬?
냠냐냥
딱 봐도 항문이네
그냥 손 선풍기 하나 쓰는 게?
그치만 고양야짆아!
'적당한 온도'가 어느정도를 탐지하고 자율적으로 동작/정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서 '로봇'분류에 들어가나
그렇지 지정온도면 그건 기계의 범주니까
겨울엔 저런거 없어도 금방 식어
실용적?인 소형 로봇
온도감지해서 풍량 조절 하는 정도 기능이 있나 ㅋㅋ 귀엽네
여름에 출시해서 빡시게 마케팅 걸어야 겨울에 인지속에 자리잡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