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이 더 오래 살았다면? 어찌보면 이 양반 더 산다고 황건적 패망시기가 딱히 변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럴지도...
살아있을때도 관군이 진심펀치를 휘두르면서 점차 밀리는 추세였으니까... 그와중에도 간간히 이기며 선전은 했지만 전체적인 판도로는 소탕당하는 그림이었으니
민중반란 그 이상이 아니여서 결과가 너무 뻔한듯 아예 장각이란 캐릭터의 능력과 성격을 바꿔 버리면 모르겠지만
살아있을때도 관군이 진심펀치를 휘두르면서 점차 밀리는 추세였으니까... 그와중에도 간간히 이기며 선전은 했지만 전체적인 판도로는 소탕당하는 그림이었으니
장각 닭다리 엔딩이구나
장각이라고 장량 장보처럼 군사적으로 교육받은 인물은 아닐건데 딱히 달랐을까 싶음
죽은 다음에 잘린 목이 살아서 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