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헉 몬헌3g만의 오리지날 디자인 몹은 사실 2마리밖에 없었네요.

[mogsal]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트라이에도 없었던
이전작에서도 없었던 (써드라던가 2g라던가 )

3g만의 새로운 디자인 몹은

브라키
그란미라  겨우 2마리 뿐이었네요.

생각해보니 참 적은거 같네요.

그외엔 패턴이 바꿨다곤하지만 전부 이전작 몹 색깔놀이

정말 징한 재탕게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몬헌4에서는 제발 이전작 몹들의 색바꾸고 패턴만 바꾼 재탕 몹좀 말고

4만의 오리지날 디자인 새롭게 디자인된 몹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FreshDay]

넘버링 후속작도 아니고 그냥 확장판이니 그렇죠. 4는 공개된 몹중에 새로운 몹들 꽤 있지않나요?

[[레이맨]]

G급의 한계죠. 세컨쥐도 나루가, 볼가, 히프녹, 우캄 네마리 추가에 아종은 자자미, 기자미, 도도브랑고, 바바콩가, 격양라잔이 다였던걸로 기억합니다.대신 G급방어구의 디자인 리파인과 세세한 밸런스조절, 신스킬이 있고요.

트라이G는 특수하게도, 전작들이 위 트라이, 피습 서드, 거기다 이번작은 삼다수로 시리즈의 기종이 전부다 다릅니다. 세가지를 모두 즐긴 유저도 물론 있겠지만, 트라이만 해봤거나 서드만 해본 유저라면 이번작의 신몹이 상대적으로 엄청 많은걸로 보이겠죠

특히 국내에선 트라이는 못하고 서드만 해본 유저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그래서 서드에서 짤린 수중전몹이 전부 새로워보였죠.. 그래봐야 네마리지만 ㄷㄷ(라기아, 챠나가블, 바나나, 나발)

[감곰]

같은 글을 두 곳에 적을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