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좌절을 맛보게 되죠.. 보통은.. (저만 그랬을지도..)
하지만 패턴을 알게되면 조금 할만 한데요.. 장비도 장비지만.
란포스셋이 아마 체력을 늘려 줬는듯? 란포스 셋 색도 이쁘고 할만하죠 ㅎ.
무기는 취향대로 드시면 되겠구요..
보통 얀쿡이는 배밑으로 들어가서 난도질 하다보면 잡는경우도 허다 하지요..
리오부터는 약간 틀려지는데
보통 브레스 - 돌진 - 꼬리치기 - 날라서 브레스 등등..(머 폭주 -_-;;) 등등의
스킬을 구사하여, 첫대면하는 유저들에게 좌절을 안겨주죠..
머 아시는분들 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유저분들을 위해 약간의 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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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진하구서. 빨리 돌면.. 다시 돌진이구요.
천천히 돌면 브레스..
브레스때 꼬리 치거나 날개 치시면 쉽게 갈무리 되실듯..
리오부터 창화 앵화 리오레우스 리오레이아. 푸르푸르 등등.
빨리 도느냐, 천천히 도느냐에 따라서 다음 패턴이 정해진다고 보심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사람마다 조금씩 두려워하는 몬스터가 틀린거 같네요. 전 얀쿡이나 히프녹, 레오같은 조룡은 쉬워서 금방 잡지는 않아도 수레타는 일은 잘 없더군요.^^ 대신 돌진이나 점프공격을 자주하는 티가나 테오가 정말 무섭습니다. ㅠ_ㅠ)
리오 주위에서 빙빙돌다 브레스 쏠때 머리 1~2초 내밀고 가만히 있는데 그떄 때리면 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