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제하고 두달여만에 복귀한 몬스터 헌터 트라이 입니다..
질풍랜서 하려고 베리오g셋 만드는 중에 기기네브라 재료가 필요해서 잡았습니다..
뒤집히고 마비 걸린..
처음 보고 달려 오는 놈의 주둥이를 봤더니 무지 크더군요..
천장에 메달리기..
금관급 확실하다 생각중..
역시나 금관..
불 붙이고 다니는 일본 유저..
불 붙혀도 어둡네요..
아.. 기분 나쁜 빨아대기..
몬스터헌터의 재미는 물욕 속에 나오는 레어템?? 5마리만에 상가죽 한장..
쓸만한 부적도 하나 나왔군요.. 화사 플레이 할때 쓸만하겠네요..
수렵 가능한 몬스터 모두 솔플하고 한동안 쉬고 있었던 트라이입니다..
요즘 마땅히 할 게임도 없고.. 슬래쉬 엑스나 사용해 볼까 하고 결제 했네요..
오랜만에 해서인지 버벅거리기만 하고.. 그래도 재밌는....
패미통 만점이 악성 재고 라니.... 수요 좀 생각해서 내든가.. 캡콤!!
저는 현재 봉인중이네요..비싸게 주고 사서 봉인이라니..흙..ㅠㅠ
발매하자마자 시작해서 두달전까지 재밌게 즐겼네요. 일반판이 악성 재고라고 하더군요.
악성재고.....ㅡ.ㅡ
시스템적으로 우월하더라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사람많은 프론티어가 있으니 그런듯?
참 재미있게 했었는뎅 이제는 하고싶은 생각도 안드는군요 ^^; 진짜 몬헌땜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미,친,듯이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
어? 뭐 Wii로 나와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댓글이 안보이네'ㅅ'a 신기~
ㄴ꼭지님 정말 좋게봤는데 이런댓글 올리시고.. -_-;
물량조절 실패한 케이스라죠 아마...
Wii판 몬헌G는 점포 앞에다가 내놓고 떨이로 팔더군요.. 980엔 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