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 기분은 멀찌감치 격차가 벌어진 나와 함깨 몬헌을 시작한 놈이 야마카즈키를 잡을때가 생각납니다.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갑자기 이상한 것에 빨려들어가서 풀피가 원킬이 된 기분입니다. 딱 그상태입니다.
저도 이제 상위 집회소랑 고양이도 별로 않남았고 해서 남은 개인훈련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거의 다 깼는데 한개가 남았는데.....
티가 수적피리....
피리는 몬헌인생동안 단 한번(훈련소제외)도 손을 안대서라..... 버프? 백백적녹적 치고 딱 들어갔는데.....
티가가 울더군요.
!!!
작은통폭탄이 있는곳까지 튀었습니다.
어떻게 피했습니다. 갑자기그때
티가가 돌진하더군요.
납도하다가 반피깍였습니다.
그 때 몬헌 선배가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티가는 무조건 가만히 있으면 손톱을 치던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갈궈" 물론 나도 알죠. 문제는 수적이 처음이라 긴장을했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일단 납도를 하고 어떻게든 대피를 하려고 했습니다.
바로 그순간!! 어 헣 헣 헣 헣
'티가가 않비켜주고 돌기를 시전합니다.'
두둥!!
망했다.
그래서 짤피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살려고 도피를 하려고 하는데.....
나를 처다보려고 다리를 돌리다가 발톱에 긁혀서 사망 ㅡㅡ.
진짜 그렇게 빨리죽은 훈련소는 없었습니다. 어이가없어서.....
참..... 착잡합니다.
화이팅 개인적으론 훈련소에서 해머 그라비모스가 어렵더군요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해요 ㅇㅇ
저는 언제쯤에나 티가를 잡을지 ..ㅠ? 이제 4성 모노브로스 ? 를 토벌중인데 ..ㅋ
팁게시판에 수렵적 티가공략..아마 위즈님께서 올리셨던것같은데...한손검 공략이었나=_=;;; 참고해보세요;;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monster&table=gr_mons_tip&db=2&num=653 포탈입니다 W i z느님께서 제작하신 훈련소 수렵적 티가공략입니다
감사합니다!!
훈련소;;; ㅎㄷㄷㄷㄷㄷ 너무 너무 싫어.. ㅠㅠ 위즈님이 마스터공략(전부)올릴때 까지 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