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만의 커스텀을 만드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이라기보다 있는 호석으로 반강제적인 나만의 커스탐이란 게..
3를 하고 4g로 왔는데 항상 시리즈를 할 때마다 호석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주네요.
차라리 호석을 두 개 달게 하고(난수를 더 만들고자 한다면 호석1, 호석2. 즉 호석1이 두개면 장비를 못 함. 목걸이와 반지 같은 개념의..)
대신 스킬을 하나로 제한하는 것. 그러면 기존의 3맥스 호석이 아닌 2맥스 호석이 되는 것이니 구하는 건 그나마 쉬워지고 덩달아 두 개를 달 수 있기에 장식구 칸이 3칸 더 늘어 커스텀 짜기도 좋고 말이죠.
유저 편의에는 최고일텐데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공대 반동1 무자비 도전자2 관통강화를 공초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격4와 공14 3슬롯이 필요한데 강격4와 공격14가 있는 호석을 보니 걍 이런 푸념이 나옵니다; 나쁜 캡콤 같으니라고..
3를 하고 4g로 왔는데 항상 시리즈를 할 때마다 호석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주네요.
차라리 호석을 두 개 달게 하고(난수를 더 만들고자 한다면 호석1, 호석2. 즉 호석1이 두개면 장비를 못 함. 목걸이와 반지 같은 개념의..)
대신 스킬을 하나로 제한하는 것. 그러면 기존의 3맥스 호석이 아닌 2맥스 호석이 되는 것이니 구하는 건 그나마 쉬워지고 덩달아 두 개를 달 수 있기에 장식구 칸이 3칸 더 늘어 커스텀 짜기도 좋고 말이죠.
유저 편의에는 최고일텐데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공대 반동1 무자비 도전자2 관통강화를 공초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격4와 공14 3슬롯이 필요한데 강격4와 공격14가 있는 호석을 보니 걍 이런 푸념이 나옵니다; 나쁜 캡콤 같으니라고..
그래서 호석은 상위에선 대부분 다른방법을 쓰죠
답 정해놓고 뽑기를 하시니까 그런거죠.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호석이 가장 좋은 호석입니다. 그리고,대부분의 커스텀 공략이라는 글들의 80%이상은 터무니 없는 호석 내지는 발굴 장비를 요구하더근요. 그래서 전 그런건 공략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어느 정도 보편적인 부분이 있어야 공략이 되는거죠.
완전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