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덩이 세번째까지 왔습니다.
플탐은 70시간, 레벨은 44입니다. 특별히 유전자 노가다는 하지 않았고 대충 키우고 있습니다.
상위가면 어차피 다시 키워야 한다고 하시고 용던이라는 것도 있다고 해서요.
몬헌 특성 상 스토리는 튜토라는 얘기가 많은데요. 엔딩 이후에는 몬헌시리즈와는 달리 유전자 노가다, 알 노가다 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물론 새로운 몹도 좀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요.. 바젤이라던가,,, 바젤이라던가...
새로운 몹도 만나보고 싶긴한데 몬헌처럼 직접 조종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위바위보식 턴제이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던전 역시 같은 스타일 반복, 같은 몹, 색깔 좀 다르게 하고 센놈(아종이라 칭하고요...) 좀 지루하긴 합니다.
몬헌은 좋아하긴 합니다. 몬헌월드, 아본 1200시간, 라이즈 200시간 플레이 하긴 했습니다.
문제는 이것 이후에 하려는 게임이 현재 드래곤볼카카로트 또는 디아2인데요... 게임할 시간은 출퇴근 시 하는게 전부인데 스토리즈2 추가 던전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정도는 해봐라.. 하는 컨텐츠가 있을까요?
아직 맘타, 가루크도 얻지 않았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전자 노가다, 알 노가다 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 맞습니다 엔딩 후 고룡과 이명개체가 풀리는데 걔네 잡아서 하는것도 유전자 노가다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민 좀 해봐야겠군요!!
동료몬, 유전자, 장비 파밍이 엔드컨텐츠입니다. 호석노가다, 동료몬노가다, 유전자 노가다, 장비 노가다. 전부 내가 하고 싶은 세팅을 위한 노가다 ㅋㅋㅋ
노가다가 엔드컨텐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