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주는 경험상 역전몹 파밍,연금테이블작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역전사냥으로만 돌리면 장담컨데 원하는거 다 얻지도 못하고 지쳐나갈 확률이 높고..
연금테이블만 돌리자니 초반 재료나 포인트 모자란건 둘째치고 개노잼 작업이라 오래할게 못됩니다.
애초에 연금술 돌릴 갈갈이재료들을 사냥으로 벌어야하니 적절히 병행하세요.
1. 나만의 세팅을 만드는 재미.
2. 그 세팅을 위해 장식주 파밍하는 재미.
3. 2번을 위해 역전2 역전3 흔적노가다해서 몹들 때려잡는 재미
4. 몹들 때려잡으면서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게 느끼는 재미
5. 세팅을 다 맞춰서 현타올때 다른 무기로 놀아보는 재미
6. 1번 반복
원효대사 해골물들은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서야 300때지만 아직도 어케하면좀더 괴랄한 장비세팅을 할수있을까 (아직 장식주 다 못모았지만)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구조퀘를 들어가지요
결국 최종목표가 장비 스펙업하는 재미입니다. 장신구, 용맥석, 커스텀강화로 점점 강해지면서 몹잡는 시간도 줄어드는 걸 확인하는 재미이죠. 일단 초반에는 영웅/용자 용맥석 파밍하는 목표로 해보세요.
저는 연금 테이블 안돌리는 사람이구 엔딩보고 나서 유명한 장식주들이랑 플래티넘 트로피 목적으로 게임 중입니다. 그러다가 무기를 바꿨는데 다른 게임이 튀어나왔어요 -_-
몬스터 잡는 재미랄까요? 처음에 그렇게 힘들었던 녀석 이제는 몇분이면 끝나고 다른 사람이 멋지게 쓰는 무기도 사용해보고 자기만족으로 하는 게임이라 목표?설절이...
몬헌은..자신의 주무기를 바꾸면...완전히 다른 게임이 됩니다...ㅋㅋㅋ 제가 궁만 1800번 이상 플레이 했었는데 대검 만들고 다른 재미를 느꼈고, 최근에 헤보/라보 만들고 플레이 하면서 TPS같은 재미를 느끼고 있죠.ㅋ
장식주는 경험상 역전몹 파밍,연금테이블작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역전사냥으로만 돌리면 장담컨데 원하는거 다 얻지도 못하고 지쳐나갈 확률이 높고.. 연금테이블만 돌리자니 초반 재료나 포인트 모자란건 둘째치고 개노잼 작업이라 오래할게 못됩니다. 애초에 연금술 돌릴 갈갈이재료들을 사냥으로 벌어야하니 적절히 병행하세요.
전 무기를 바꾸면서 컨을 더 세련되고 군더더기 없고 잘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연금테이블돌린다고 장식주를 무조건 다먹는게 아닙이다.. 연금 돌려도 1000시간째 다 못먹는분들도 간혹있어요.. 솔직히 연금 없으면 목표가 있고없고가 아니라 하다가 질려서 못할걸요
1. 나만의 세팅을 만드는 재미. 2. 그 세팅을 위해 장식주 파밍하는 재미. 3. 2번을 위해 역전2 역전3 흔적노가다해서 몹들 때려잡는 재미 4. 몹들 때려잡으면서 실력이 점점 늘어가는게 느끼는 재미 5. 세팅을 다 맞춰서 현타올때 다른 무기로 놀아보는 재미 6. 1번 반복
http://bbs.ruliweb.com/family/4442/board/184513/read/20163
원효대사 해골물들은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제서야 300때지만 아직도 어케하면좀더 괴랄한 장비세팅을 할수있을까 (아직 장식주 다 못모았지만)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구조퀘를 들어가지요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