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술3기반 속성활은 갓ssh0703님이 글이 있으니 전혀 필요없고,
저를 비롯해서 스태미너 관리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체술5 세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저 역시 파플에서 강주약 유지시간이 끝나면, 또는 신나게 딜만 하다가 스태미너 부족으로
회피-차지스탭을 못 밣고 죽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체술 5를 찍는건 상당히 부담스럽고, 회심격을 유지하면서 체술주를 박기에는
포기해야할 것이 많긴 하지만 체술 실컷 쓰는 질풍활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참고용으로 올려봅니다.
(사실 강주약이 부담스럽다면 처음에 버섯 세팅을 입고 갈아입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아래 세팅에서 강주약or 버섯 도핑을 사용하신다면
체술주 2개 대신 강탄주/초심주/심안주(강격병 사용 무기 시) 우선 순위로 장신구를 교환하시면 됩니다.
빙속은 체술 5찍기 너무 힘들군요. 약특 때문에...그래서 그냥 4로 세팅했습니다.
체술4+스태회복2보단 차라리 체술5이 나을 것 같긴 하지만...
아래는 체술3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력주3을 낌으로써 생존율을 올리기 위한 세팅입니다.
여기서 이호주가 3개가 있으시다면 체력주를 다 빼고 이호주3을 끼면 강주약도 무한으로 쓰고
비약=만드라고라를 부담없이 빨 수 있는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는 이호주3개라서 극악이죠.
약간의 딜을 포기한 대신 스태관리는 용이하겠네요 위 세팅으로는 ㅎㅎ 재미있을거같습니다. 시작할때 캠프에서 버프셋으로 도깨비버섯 먹고 시작하는것도 매번하니 귀찮더라구요..
귀찮은 도핑 없이 신나게 질풍질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딜은 뭐 좀 딸리죠.ㅋㅋ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귀찮아요 ㅋㅋ
스테 관리도 좋아보이고 평타위주의 세팅이군요. 참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겠군요.
이호주... 3개..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