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재헌터 카라_으엥입니다.
글 제목은 한번이라도 봐주셨으면해서 낚시성으로 올려봤습니다.
뭐 그렇다고해도 진심이 반정도 들어있으니 아주 틀린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전 할것이 별로 없기도 하구요.
작년 1월부터 정말 한눈 안팔고(?) 몬헌만 줄창 해왔습니다.
다른 게임들은 이것저것 많이 사긴했는데...
몬헌만 하게되네요.
몬헌내에서 사소한 목표를 세워가며 했더니 크게 지겹거나 하진 않더군요.
이번글도 목표의 일부였습니다.
목표는
‘세케릭 플레티넘(훈장)달성과 세케릭 대검 1천회 이상 플레이’
흔한 대검러의 몬월 결산입니다.
여러분들도 사소한것이라도 목표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게임이 한결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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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노잼..
자 이제 건랜스 1000번에 도전하시는 겁니다
997회만 하면 되는군요. 노력해보겠습니다.ㅎ
캬 역쉬.... 리얼 헌터
리얼헌터라... 예전 어릴적 추억이 다시 생각나는군요. 마음에 드는 처자에게 말걸었다 바로 바꾸먹은...아픈 기억이...
낚시 성공요^^ ㅋ 넬기왕 기다려야죠 다같이~
전 넬기왕보다는... 아이스본이 예정보다 빨리 나와줬으면 합니다. “짜잔!! 그.그.실!!” 하면서요.
역시 게임은 자기만족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는 아직 헌랭 999와 모든 장식주 완전 졸업을 못했기에.. 작은 목표는.. 모든무기 200판 정도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죠. 단,그로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지만요. 저도 다음 목표는 두케릭 999 달성입니다.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격투대회 모든무기 A 랭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격투대회때 무기 첨 다뤄보고 다른무기도 세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안해보신분들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ㅎ
말씀하신것도 시간날때 도전해 보려고요. 마음만 맞으면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ㅎ
꽝무기는 정녕 없는것입니까?? 쌍디아에서 헤보는 어떻게 써먹으란건지 도저히 모르겠던데..
역시 이런거보면..겜은 취미중 돈젤안드는게맞아..헤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주변 친구들에게 항상 설파하고 다니는 말입니다. 게임은 제일 돈이 안드는 좋은 취미라고요. 돌아오는 말은 한결 같습니다. “아직도 겜하냐?” 잠깐 눈물좀 닦고...
큽. ㅠ
베히학살자 카라님아니십니까! ㅎㅎ오래도록 즐기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학살자라뇨. 가당치도 않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원래 몬헌시리즈 전통이 최종컨텐츠는 모든무기 마스터이니 수렵피기 3천판 어떠신지 모든 악보 마스터하는겁니다
ㅗㅜㅑ... 그..그건 좀... 수렵피리는 힘듭니다. 아니 어렵습니다.ㅠㅠ
아..개노잼..
제가 그 토끼공듀군요. ㅠㅠ 그림이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원본과 다르네요.
제목도 낚시 본문도 낚시.. 흐으으으음?
이정도면 월척을 낚은듯 합니다. ㅎ
추천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혹시 대검 1000회하면 생기는 칭호가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칭호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칭호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