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때는 동일맵에 같은 개체수였을텐데 왜이리 난입이 뜸했을까요?
월드 바젤은 양반일정도로 3몹이 뒤엉켜 꽥꽤거리고, 이놈의 미친 이블죠는 거름탄 쏴도 안 도망가고.
어쩌다 까먹고 거름탄이라도 안가져가면, 완전 아싸리판....
월드때는 참 이런거 신경안쓰고 뎀쥐 퍽퍽 날려가며 참 잼있게 갬했던 거 같은데.
월드때는 동일맵에 같은 개체수였을텐데 왜이리 난입이 뜸했을까요?
월드 바젤은 양반일정도로 3몹이 뒤엉켜 꽥꽤거리고, 이놈의 미친 이블죠는 거름탄 쏴도 안 도망가고.
어쩌다 까먹고 거름탄이라도 안가져가면, 완전 아싸리판....
월드때는 참 이런거 신경안쓰고 뎀쥐 퍽퍽 날려가며 참 잼있게 갬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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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가 참 너무 쉬웠죠
이분 딴데서 몰매 맞고나서 잠잠 하더니 댓글로 동지 만나니 엉덩이 들썩들썩 하면서 하소연 하네ㅋㅋㅋ
난이도도 물론 틀리긴 하지만, 난이도 외에 귀찮은 게 많아진 느낌이죠.
동선 겹침 + 전투 길어짐. 대강 맞지 않나요? 월드도 시간 좀 끌면 난입해서 짜증나는 경우 많던데.
전투가 길어져서 몹들이 이동하는 위치에 만나서 그런듯
월드가 참 너무 쉬웠죠
난이도도 물론 틀리긴 하지만, 난이도 외에 귀찮은 게 많아진 느낌이죠.
아무리 월드가 너무 쉬웠다 해도 그만큼의 진입장벽이어서 월드로 사람들이 대거 들어오기라도 한거지 그 와중에도 절반은 상 하위 안쟈나프 등으로 우수수 떨어져 나갔다고 가정 했을때 아이스본에선 더욱 사람들이 나가떨어질 각이 보여서 다음 몬헌 시리즈에서 어떻게 난이도 조정을 할지 좀 궁금하고 개발자들은 고민 좀 될듯...
그건 딱히 걱정이 안되는게 대놓고 아이스본은 'G급에 해당하는 확장팩이라' 본편보다 난이도가 가파를거라고 오피셜을 때렸거든요. 차기작에선 왠만하면 월드급의 난이도로 내놓을거 같아요.
개발자들이 오피셜로 때려도 월드에서 이곳저곳 '난이도 높아지니까 조심해라 이러이렇게 준비해라' 라고 곳곳에 뿌리고 npc 통해서 돌려서 말해줘도 안들어먹고 고인물 찬스로 받아먹으려는 뉴비들도 많아서 소용이 없음..
근데 솔직히 월드가 더 재밌었네요ㅜ 아본은 피곤함.. 아본 몹 그대로 월드 난이도로 가면 지금보다 더 재밌게 할 듯.
어려운거랑 불합리하고 짜증나는거랑 다름.
난입은.. 좀 그렇죠 아무래도
특히 미친이블죠 나쁜시키
미블조는 딜이라도 해주니 도움될 때도 있긴 한데 버프바로 이놈은 딜도 못 하고 시야 가리고 훈타만 집중적으로 노리는데다가 쫄보라서 미친듯이 포효만 질러 대서 개딥빡 ㅂㄷㅂㄷ
전투가 길어져서 몹들이 이동하는 위치에 만나서 그런듯
아이스본 디자인 문제지 단순히 그이유일리가
만드레이크
동선 겹침 + 전투 길어짐. 대강 맞지 않나요? 월드도 시간 좀 끌면 난입해서 짜증나는 경우 많던데.
물론 월드선 고룡전에선 난입없는 것도 있구요.
다른 요소들은 확장팩이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클러치 조작감과 난입은 걍 빡침 요소.
클러치조작감 지적했더니 제가 못해서 그렇대요. 겜은 완벽하다 그거죠.
ㅋㅋㅋㅋㅋ이걸 쉴드치네
푸른빛 바람
이분 딴데서 몰매 맞고나서 잠잠 하더니 댓글로 동지 만나니 엉덩이 들썩들썩 하면서 하소연 하네ㅋㅋㅋ
액션겜에서 조작감과 조작 반응 속도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조작감 구린 건 사실이죠. 물론 그걸 이겨내고 잘 쓰는 헌터분들 있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구린 조작감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하다못해 클로 조준 뜨고 클로 손에 꺼내고도 한 박자 늦게 쏘는 거나, 매달리고 한참 후에야 방향 전환 및 전탄발사 되는 건 불합리함 맞습니다.
그래서 몇몇 분들 조언대로 그냥 확정 상황 외에는 클러치클로를 안 쓰는 방향으로 플레이하게 되었고, 이게 훨씬 쾌적하네요.
미운털이 좀... 박히신거 같아요 ㅎ... 그래도 본인만의 플레이 방식을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조작감이 구리다기보다는 클러치 시스템이 그 거대한 몸통에 클러치 자리는 3~4개 밖에 안되니까 비 직관적일 수 밖에 없죠. 이건 조작감이라기보단 시스템적 한계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헌터가 몬스터 몸뚱이 붙는 모션을 몬스터마다 십 수개씩, 다 합해서 수백개 만들수는 없으니까요
뭐 몬헌 게시판에서 몬헌 짜증난다고 투덜댔으니 욕 먹는 부분은 어느 정도는 감안합니다. 맨날 짜증남에도 불구하고 전 이 작품이 너무너무 좋아서, 인생 no.1 작품이라, 아니 어쩌면 인생의 일부라 계속 즐기는 거죠.
음.. 그런 부분은 이해됩니다. 몹 위치별 매달리는 요소는 뭐.. 감안해야죠ㅜ 다만 클러치 나가는 반응 속도는 좀 아쉽습니다. 예전에 태도랑 차액만 움직이면서 납도하면 섬광이 1-2초간 안 나갔는데 딱 그런 느낌.
잠깐.. 설마 이것도...!?? 하 이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클러치 써봐야겠네요 ㄷㄷ
진짜 아본 나오고 저도 보름정도 클러치 조작감 때문에 개고생하긴 했는데...머리나 꼬리처럼 끄트머리에 붙을때 자주 삑나던거 그냥 확실하게 머리나 꼬리 끝부분 정조준하고 클로 날아가는 탄속(?) 고려해서 리드샷하면 잘 맞아용 ㅎㅎ 몸통, 다리처럼 몸 안쪽에 붙을 땐 다른 장애요소(수룡종 앞발, 비룡종 날개 등 돌출된 부분)가 없으면서 원하는 부위에는 록온마크가 붙어있는 지점을 정확하게 노려주면 원하는데 찰싹 가서 붙더라구요 ㅋㅋ..
월드는 고룡 조사퀘가면 고룡 딱 하나 밖에 없으니 난입걱정이 없을 수 밖에 없죠. 인도땅은 고룡 있던말던 있을놈은 있으니 난입이 심하고
난입 즉당히 시켜라 츠지모토야
난입 자체는 월드랑 똑같은 시스템입니다. 단적으로 지금도 레어 3짜리 무기들고 상위 부부퀘가서 패고 있으면 금슬이 아주 쥑임
일부러 딱 겹치게 디자인해서 둘이 풀어놓을테니 상대해봐라 하고 대놓고 '설정' 해놓은 퀘랑 조사퀘 자유퀘 임무퀘 인땅이고 뭐만하면 만남의 광장 찍게 해놓은거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심?;; 당연히 바젤 그 ㅅㄲ 로 불리던 월드 난입 누가 모릅니까...정도가 있어야죠 정도갘ㅋ
제일 빡친거 기회1번방인데 난입은 그렇다쳐도 도망가는몹 벽쿵시도할려다가 벽쿵안되서 떨어졋는뎅 앞에 라잔 레이저 맞고 수레타고 끝난거
월드 본편때도 용결정의 땅은..............
레이기에나한테 장식주 삥뜯으러 갈때마다 언제나 육산호의 만남의 광장에서 저를 반겨주던 바젤,레이기에나,핑쿠레이아가 있었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