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이런 인땅 개념을 따로 인땅을 만들지 말고 기존 마스터 수준의 맵(고대수의 숲/독기의 골짜기 등)에다가 그대로 했으면 싶었습니다.
어차피 각 지역 컨셉에 맞춰서 몹이나 환경생물 나오는건데 항상 인도땅 맵 하나에 6가지 컨셉의 지역이 있다보니 원하는 몬스터가 잘 안나와서 커강 재료나 강화 재료 모으기가 되게 빡셀때가 많더군요.
그냥 마음을 놓고 떠있는 몹을 닥치는대로 잡는다면야 상관없는데 유저는 당장 내가 쓸 장비를 커강하고 싶은데 원하는 몹은 제때에 안뜨는게 문제 같습니다. 윗분 말대로 기존 맵별로 인땅컨텐츠를 만들어놓거나 아니면 인땅 자체를 지금보다 규모를 키워서 각 지대별로 한마리씩 띄우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은 지역만 6개인데 뜨는 몹수는 3마리고 그마저도 서로 지대가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원하는몹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웃긴건 더이상 그몹이 필요없어지면 자주 보이네요. 기분탓인가....
그때를 견뎌야함
그때를 견뎌야함
하.. 죽발하는 왜캐 또 안뜨나요 ㅠㅠ 소재좀 먹어볼라하니까... 네로미에르 찾을때는 맨날 나오더만 ㅠㅠㅠ...
그것이 물욕센서
힘들면 요청
꿀잼인데요 무페토보다ㅋㅋ인땅하면서 존적은 없는데 무페토하면 반은 졸면서함요..
전 솔직히 이런 인땅 개념을 따로 인땅을 만들지 말고 기존 마스터 수준의 맵(고대수의 숲/독기의 골짜기 등)에다가 그대로 했으면 싶었습니다. 어차피 각 지역 컨셉에 맞춰서 몹이나 환경생물 나오는건데 항상 인도땅 맵 하나에 6가지 컨셉의 지역이 있다보니 원하는 몬스터가 잘 안나와서 커강 재료나 강화 재료 모으기가 되게 빡셀때가 많더군요.
그냥 마음을 놓고 떠있는 몹을 닥치는대로 잡는다면야 상관없는데 유저는 당장 내가 쓸 장비를 커강하고 싶은데 원하는 몹은 제때에 안뜨는게 문제 같습니다. 윗분 말대로 기존 맵별로 인땅컨텐츠를 만들어놓거나 아니면 인땅 자체를 지금보다 규모를 키워서 각 지대별로 한마리씩 띄우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은 지역만 6개인데 뜨는 몹수는 3마리고 그마저도 서로 지대가 겹치는 경우도 있으니 정말 원하는몹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웃긴건 더이상 그몹이 필요없어지면 자주 보이네요. 기분탓인가....
그나마 지금은 지대렙 조정도 되고 몬스터 유인도 잘 쌓여서 할만하네요. 시간이 문제...
틈날때마다 우리의 ATM 이베르카나에게서 대영맥옥과 관각을 뜯어내면 됩니다. 고룡 친구들 아니면 재료 바꿔먹기 되니까 생각보다 많이 안 가도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