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도 몬스터 타고 숫돌질이나 도핑되요 ㅋㅋ
거기다 운전도 안해도됨
야옹이 무기퀘 하시면 각지역 몬스터 호출이나
테토루 엿나 불러서 도와주기도해요
타겟찍으면 알아서 이동해서 더 편해여
벨리오로스 안에 동굴 들어가서 잡으면 좀 수월해요 좁아서
광범위하게 발광은 안해서
좁은데서 우당탕탕 하는게 더 편해요 ㅋㅋ
전 라이즈 2000시간 쯔음 했는데
선브 태도는 진짜 취향이 아니라서 딴무기만 하다 접었네요
원래 벨리오로스는 아이스본에서 통곡의 벽이었죠.ㅋ
저 포함 얘한테 갈려나간 헌터들이 수두룩할 겁니다.
한 술 더 떠서 이벤트 퀘스트에는 얼음 칼날을 찬 벨리오로스라는 특수개체도 있...ㅋ
그래도 익숙해질수록 수렵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될 정도로 패턴이 명확한 녀석이라 들이받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라능.
아이스본이다 보니 얼음 관련 몬스터들이 상대적으로 특혜를 좀 받은 거 같습니다.ㅋ
레이기에나도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 같은 특수개체까지 마련해 준 걸 보면...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이도 곡선으로는 적절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이베르카나와 마주칠 때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거든요.
하양애옹이는 아본의 입구컷을 담당하는 일진이죠.
아 그리고 라잔은 더해요. 라이즈 라잔이 커피면 아본 라잔은 Top 격앙라잔은 ㅅㅂ 개욕..
헐..라잔. 라이즈에서도 고생좀 했는데 첨에 ㅜㅜ
월드도 몬스터 타고 숫돌질이나 도핑되요 ㅋㅋ 거기다 운전도 안해도됨 야옹이 무기퀘 하시면 각지역 몬스터 호출이나 테토루 엿나 불러서 도와주기도해요 타겟찍으면 알아서 이동해서 더 편해여 벨리오로스 안에 동굴 들어가서 잡으면 좀 수월해요 좁아서 광범위하게 발광은 안해서 좁은데서 우당탕탕 하는게 더 편해요 ㅋㅋ 전 라이즈 2000시간 쯔음 했는데 선브 태도는 진짜 취향이 아니라서 딴무기만 하다 접었네요
헐..라이즈 2000시간 그 백뭐야행 뭐시기 어떻게 하셨어요. 한 5번하니까 너무 재미없어서 접었는데.. 선브는 다행히 없어서 잼나게했네요.
원래 벨리오로스는 아이스본에서 통곡의 벽이었죠.ㅋ 저 포함 얘한테 갈려나간 헌터들이 수두룩할 겁니다. 한 술 더 떠서 이벤트 퀘스트에는 얼음 칼날을 찬 벨리오로스라는 특수개체도 있...ㅋ 그래도 익숙해질수록 수렵시간이 눈에 띄게 단축될 정도로 패턴이 명확한 녀석이라 들이받는 재미가 있는 녀석이라능.
난이도가 좀 이상하더군요. 이놈보다 별높은 디노발드나, 브라키디오스, 얀자나프 아종, 바젤기우스 등등이 훨씬 쉽더라구요. 그야말로 뉴비 컷시키려는 의도가 느껴지더군요.
아이스본이다 보니 얼음 관련 몬스터들이 상대적으로 특혜를 좀 받은 거 같습니다.ㅋ 레이기에나도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 같은 특수개체까지 마련해 준 걸 보면...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이도 곡선으로는 적절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이베르카나와 마주칠 때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거든요.
만나면 제일먼저 앞발 하나를 부숴야합니다 이 기믹 모르면 진짜 개고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