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이 넘는 장정 끝에 발파 켠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함정 섬광 음폭 큰통폭탄 개와 고양이 이런건 쓰지않았습니다. 덕분에 채집이나 동선. 수레 탈때 마냥 뛰어가는게 답답해서 암걸릴 뻔 했죠.
호석은...뭐 소재없어서 연금을 거의 못하는 바람에 있는거 대충 끼고 갔습니다.
일호도를 끼면 더 좋을텐데 트리타는게 귀찮아서 7성 이후에 야도 들고 쭉 밀었습니다. 그전엔 다 하위셋 끼니까 자체 초주인몹들 상대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도저히 안되서 스샷처럼 2.0 세팅 하나하나 맞췄습니다.
50넘어서부턴 이것저것 안깬퀘 하다가 록맨 진오 반복으로 100찍고 드뎌 발파를 잡았는데 운좋게 첫토벌로 용기옥주고 팔파츠 재료모잘라서 한번더 잡아서 만들었습니다.
정작 발파는 그전에 잡았던 애들보다 더 빨리 죽으니 뭔가 허무하기도 하네요... 참고로 잡은 방식은 TA wiki rules 입니다.
아 pc 발파 처음부터 같이 나온건가보네요
납도술 3이상 찍으셨음
대단하시네요 ㄷㄷ
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