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은 대충 17분 10초쯤부터. 준비과정 보고 싶으신 분은 16분 31초쯤부터)
근데 37만이라는 데미지보다는 그거 맞고도 안 죽는 몹이 더 놀랍네요.
선브는 대체 멀티 체력 책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_=
(바쁘신 분들은 대충 17분 10초쯤부터. 준비과정 보고 싶으신 분은 16분 31초쯤부터)
근데 37만이라는 데미지보다는 그거 맞고도 안 죽는 몹이 더 놀랍네요.
선브는 대체 멀티 체력 책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_=
전부 백룡야행의 특수기믹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반격의 봉화의 무지막지한 대미지 보정때문에 저 대미지가 나오는거고 용조종치가 많이 쌓인 몬스터는 그냥 죽어버리는 것보다 용조종 상태가 되게 설정되어 있어서 저걸 맞고도 죽지 않고 용조종 상태가 된거죠. 아마도 라이즈-백룡야행을 해보지 않으셨거나 선브레이크에서 다시 할 일이 없는 백룡야행을 대충 빠르게 넘겨버리고 선브레이크로 가느라 전혀 기믹파악이 되지 않았기에 그런 의문을 가지신거 같은데 애초에 이런 최대수치를 보기 위해 억지로 조건을 맞춰서 대미지를 쥐어짜내서 찍은 영상들은 실전성이 없긴 합니다만, 이건 그 정도를 떠나서 아예 특정 맵에서밖에 할 수 없는 조건을 더한거라 더욱 이벤트성 대미지에 가깝습니다.
전부 백룡야행의 특수기믹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반격의 봉화의 무지막지한 대미지 보정때문에 저 대미지가 나오는거고 용조종치가 많이 쌓인 몬스터는 그냥 죽어버리는 것보다 용조종 상태가 되게 설정되어 있어서 저걸 맞고도 죽지 않고 용조종 상태가 된거죠. 아마도 라이즈-백룡야행을 해보지 않으셨거나 선브레이크에서 다시 할 일이 없는 백룡야행을 대충 빠르게 넘겨버리고 선브레이크로 가느라 전혀 기믹파악이 되지 않았기에 그런 의문을 가지신거 같은데 애초에 이런 최대수치를 보기 위해 억지로 조건을 맞춰서 대미지를 쥐어짜내서 찍은 영상들은 실전성이 없긴 합니다만, 이건 그 정도를 떠나서 아예 특정 맵에서밖에 할 수 없는 조건을 더한거라 더욱 이벤트성 대미지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