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HUNTER RISE】fish spanking (2024/04/18)
홀로페스에 대한 이야기
홀로페스는 항상 구라의 일년 중의 하이라이트라고 함.
구라는 매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이번이 경험한 것 중에 가장 좋았고
구라는 계속 성장하기 위해 열정을 다 하고 있는 홀로라이브가 좋다고
그게 구라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함
블레이드(영화)를 보았지만 중간에 잠들었다는 이야기
구라는 모든 비행 일정에서는 대부분 잠을 잤다고
그리고 블레이드를 보려고 했지만
결국 잠들었다고 도입부분이 흥미진진하고 정말 멋져서
집중해서 보다가 병원이 나오는 장면 쯤에 잠들었다고 함
구라는 주인공이 적의 몸에서 뼈를 분리해내는 장면에서 일어났다고
아마도 본 게 오리지널 블레이드 였던 것 같다고 말하면서
영화가 정말 좋아서 잠들지 않고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하면서 이이야기를 마무리 했음
새로운 폴아웃(드라마)에 대한 궁금증
구라는 새로 나온 폴아웃 쇼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해서
쉬림프들의 평가도 물어보고 쉬림프들도 좋았다는 반응이여서
구라도 폴아웃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함
탄산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구라
구라는 물이 상쾌하고 부드럽게 내려가는 것을 원하는데
탄산수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함
물론 탄산 레몬에이드 같은 것은 레몬에이드처럼 마실 수 있어서 좋지만
거품있는 물은 목이 말라도 절대 마시지 않는다고 함
던전밥(애니)을 보고 싶은 구라
구라는 아직 블루아카이브 애니메이션을 보질 않았다고 함
애초에 나온지 별로 안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게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함
애니메이션을 본 지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하고 쉬림프들이 추천했었던 던전밥을 보고 싶다고
그리고 아직 새로 나온 코노스바도 안봤다면서 이야기를 끝마침
일본 일정으로 너무 바빴고 Myth 멤버들을 간신히 만날 수 있었던 이야기
구라는 일본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게 엄청 많았다고
Myth 모든 멤버를 만났지만 구라가 너무 바빠서 제대로 같이 어울리지 못했다고 이야기 했음
아메와 시간을 보내지 못했고, 칼리와는 딱 한 번 만났고 키아라랑도 잠깐 어울리고
이나는 진짜 잠깐 봤을 뿐이였다고 그래서 그런지 구라는 마지막 순간에
Myth 노래방에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고 함
페스 여행은 휴가 같지는 않았지만 멋진 일을 많이할 수 있어서 휴가처럼 느껴졌다고
게다가 스태프 분들이 의외로 시간을 잘 내어주었다고
물론 휴가가 아니란 걸 알고 있었지만 멋진 일을 많이 해서 휴가 온 것 처럼 느껴졌다고 함.
그래도 결국 페스 기간 동안 일을 하기 위해 온 것이라 일정과 시간은 매우 엄격했고
스태프들은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였다고
그래도 구라에게 시간을 내어주는데 꽤나 호의적이였다고 함
아니 였으면 “저 좀 자게해주세요!” 라고 말했을 수도 있었다고 농담으로 이야기 함
마지막으로 구라가 생각하길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행운이였다고 이야기 하면서 말을 마침
키아라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구라
구라는 페스를 위해 일본에 있을 때 키아라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다고 이야기하고
무메이와도 꽤 많이 어울렸다는데 재밌었다고 함
홀로페스에서 키아라와 함께한 파도타기는
잘 안되었지만 벨즈랑 함께 했던 파도타기 잘된 것 같다는 이야기
구라는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좋았다고
벨즈와 구라의 MC 파트에서 관객을 나눠서 파도타기 했던걸 얘기하며
전날 구라와 키아라가 파도타기를 하려고 했을 때는 잘 안되었다고
그것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하는 방법도 잘 몰랐고 일본어로 설명도 안했다고
그래도 벨즈와 함께 했을 때는 너무 좋았고 멋졌다고 이야기 함
홀로페스가 일주일 동안?
구라는 다음 페스의 규모가 얼마나 더 커질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음 해에는 Regloss와 Advent 2개의 새 그룹이 나올 것 같고
커버에서는 일주일 동안의 행사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이야기 함
페스 7일차..
구라의 로리신 커버곡은 순조롭게 진행중!
구라의 로리신 커버의 진행은 잘 되고 있고
여전히 보컬 작업을 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 쪽은 많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구라는 정말 기대중이고 이 커버곡이 정말 멋지다고
그런데 아직 언제 나올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함.
이 이야기 자체가 일급 비밀이라고 근데 쉬림프들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 거라고
누설은 아니라고 말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마쳤음
구라가 과거 트위터에 올렸던 로리신 애니메이션 일부
크로니가 아직도 세일러복을 입고 싶다고 이야기 해서 행복하다는 구라
구라와 크로니는 이번 여행에서 새일러복을 입지 못했는데
크로니가 먼저 이야길 꺼냈다고 “있잖아, 그냥 알고만 있어, 나는 아직도 세일러복을 입어보고 싶어”.
구라는 크로니가 잊어버렸거나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크로니가 먼저 구라에게 얘기를 꺼내서 엄청 기뻤다고 구라는 “그래”라고 답장을 달았다고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아마 다음에 해야할 것 같다고 함
구라는 크로니가 여전히 세일러복을 입고 싶다는게 믿기질 않는다고
크로니는 그런걸 좋아할 것 같지 않았다고 함
정말로 귀여울 거라고 모든 멤버들이 자신의 이미지 컬러로
세일러복을 입는다고 상상해보면 구라는 파랑, 키아라는 오렌지, 아메는 노랑, 크로니도 파랑
그런 느낌일 것이고 이건 엄청 귀여울 것이라고 말하며 구라가 이야기를 끝 마침
오늘(18일) 새로운 빵 반죽 발효를 시작했고 정원애 모종을 심었다는 이야기
구라는 오늘 새로운 빵 반죽 발효를 시작했고
정원을 가꾸고 모종을 몇 개 심었다고 농장 상어는 아직도 건재하다고 언급함.
그리고 구라는 꽃을 키우고 있는데 이름은 잘 기억 안나지만
보라색, 주황색 그리고 흰색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정말 신나했음
꽃과 효모를 모두 발아 시켰다고 근데 빵을 굽는데 꽃을 사용하지는 않을거라고
단지 예쁜 꽃을 원해서 키운 것이라고 그 꽃들은 먹는 용도가 아니라고 함
물론 삼색제비꽃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인걸
구라는 알고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다시 한 번 확인 했다고
그리고 튤립 한 주먹을 먹어서 위내시경을 받았다는 농담을 하며 대화를 마무리 지음
구라와 코로네의 만남
(코로네가 구라를 디즈니 랜드에 초대하다)
코로네와 구라는 한 동안 같은 방에 있었는데
그건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놀라운 순간들 중 하나였다고 함
방송을 통해 구라는 코로네의 목소리와 말투를 알고 있었는데
“나 이 목소리 알아” 라며 얼굴과 목소리를 일치 시켰다고
구라는 건너편에서 몇 번 눈을 마주친 것 같다고 이야기 함
그런데 코로네는 용감하게 구라한테 다가가서 “구라쨩” 이라고 영어로 조금 이야기 했다고 함
벨즈도 거기에 있어서 이야기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코로네는 구라에게 디즈니 랜드에 언제 함께 가자고 이야기 했다고 함
구라는 코로네가 “구라가 걱정하며 오 아마 난 안가는게 나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게 하지 않게
차분하고 전문적으로 권유해줘서 감동했다고 그래서 구라는 “디즈니 랜드 너무 좋아요 가고 싶어요”
코로네는 디즈니 매니아라고 디즈니에 대해 정말 많이 알고 있다고 하며
구라는 코로네와 디즈니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했으며
코로네가 Defunctland나 디즈니 랜드의 역사에 관한 영상들을 알고 있는지 궁금했다고 함
코로네는 언젠가 구라에게 디즈니에 가자고 제안하자 구라는 작게 좋다며 이야기 했다고
그리고 구라가 생각하길 전에 오카유와 만나려고 할 때
무언가를 하려고 했었는데 어떤 일이 생겨서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마침
요약하면 구라는 코로네를 만나게 되었고 코로네는 구라와 함께 디즈니 랜드에 가고 싶어 했다고
구라는 이후에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 어색해져서 말이 없어졌다는 이야기
*아래는 코로네 방송에서 나온 구라에 대한 이야기
코로네는 구라에게 일본 디즈니를 보여주고 싶어함
코로네는 아직 구라와 디즈니 랜드 데이트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코로네는 구라와 함께 가고 싶어한다고 코로네는 구라가 디즈니를 좋아하는데
아직 일본 디즈니 랜드에 가보질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그런데 구라가 페스 기간 동안에 한 번 가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물론 구라는 일이 바빠서 가질 못했음)
그러면서 코로네는 구라를 데리고 디즈니 랜드를 돌아 다닐 거라고
근데 코로네는 영어를 못하고 열정적인 영어만 할 수 있어서
둘 만 있으면 조금 긴장할 것 같다고 함
그래서 구라가 힘들어 할 것 같다며 이야기를 끝마침
구라는 쉬림프들의 인내와 성원에 감사를 표함
구라는 매우 중요한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 하며, 오늘 같이 놀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 하며
구라는 더 많은 방송을 하고 싶어하고 무엇을 할지 고민중이라고 함
페스와 엑스포 행사와 같이 바쁜 시기에 팬들의 인내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구라는 진심으로 고맙다며
좋은 하루 보내고 모든 일이 잘 되기 바란다고 좋은 아침이나 좋은 낮잠을 즐기라고 구라는 또 다시 보자며 방송을 끝마침
출퇴근할 때 틈틈이 번역했는데
영어 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오역과 의역이 많은데 감안하고 봐주셈
구라의 이야기나 홀로멤들과의 교류 이야기 위주로
번역했고 다음에는 빠진 부분
추가 작업을 해서 올릴 것 같음
그럼 이만
구라 소식은 추천이야
번아웃이라 쉬고 있는줄 알았는데 또 엄청 바쁘구나 ㄷㄷ
근황 번역 고마워
구라 소식은 추천이야
참고로 구라의 남친은 저입니다 ㅋ
후루룰룩
번아웃이라 쉬고 있는줄 알았는데 또 엄청 바쁘구나 ㄷㄷ
근황 번역 고마워
홀로웍스 때 파도타기 잘 돼서 기분 좋았나보네 ㅎㅎ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완벽하게 되긴 했어...
여전히 엄청 바쁘구나
구라도 디펑트랜드 보는구나! https://youtube.com/@Defunctland 테마파크 관해서는 여기보다 더 완벽한 다큐가 없음 ㅋㅋ
구라추
페스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