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0
조회 0
날짜 22:11
|
축구는발로
추천 0
조회 1
날짜 22:11
|
요나 바슈타
추천 0
조회 1
날짜 22:11
|
🦊자연사를권장
추천 0
조회 1
날짜 22:11
|
FenDuri
추천 0
조회 1
날짜 22:11
|
린파나파나
추천 0
조회 2
날짜 22:11
|
은꼴짤 테러범
추천 0
조회 2
날짜 22:11
|
베른카스텔
추천 0
조회 14
날짜 22:10
|
AUGUST_
추천 0
조회 19
날짜 22:10
|
야한거안올림
추천 0
조회 15
날짜 22:11
|
LordDog
추천 0
조회 14
날짜 22:10
|
室町殿
추천 0
조회 9
날짜 22:10
|
루리웹-3609175008
추천 0
조회 14
날짜 22:10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41
날짜 22:10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34
날짜 22:10
|
늙병공
추천 1
조회 46
날짜 22:10
|
-ZON-
추천 0
조회 14
날짜 22:10
|
Aragaki Ayase
추천 2
조회 127
날짜 22:09
|
당글둥글당근
추천 0
조회 22
날짜 22:09
|
유이P
추천 1
조회 79
날짜 22:09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1
조회 134
날짜 22:09
|
사슴.
추천 0
조회 134
날짜 22:09
|
RD_Drake
추천 2
조회 62
날짜 22:09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15
날짜 22:09
|
신근
추천 0
조회 50
날짜 22:09
|
여캐팬티탐구자
추천 0
조회 41
날짜 22:09
|
핫소스스테이크
추천 7
조회 133
날짜 22:08
|
루리웹-4873008362
추천 3
조회 74
날짜 22:09
|
저기서 가장 빌런은 원장 ㅅㄲ임
중력의 원리를 깨우치는 자는 지금까지 과학을 발전시켜온 과학자들이 우습게 보일 수준으로 역사적 위인이 될 수 있을 정도
모른다 하지 말고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했으면 모두가 행복한 엔딩이었을텐데
공부해서 알아와야지 !(알면 노벨상 받고도 남음)
뉴턴 : 모른다! 아인슈타인 : 모른다! 현대 물리학 : 모른다! 뭐 어쩌라고
애미새끼가 책 한번 안펴본건 알겠다 ㅋㅋ
아니 중력이 어떻게 생기는 지 알았으면 지금 반중력 장치 만들고 난리 났죠 어머님
중력의 원리를 깨우치는 자는 지금까지 과학을 발전시켜온 과학자들이 우습게 보일 수준으로 역사적 위인이 될 수 있을 정도
원리를 아는시점부터 그걸 컨트롤할 수 있는 기반을 쌓을 수 있다는거니까...
최소 아인슈타인 이상의 위상을 가짐
저기서 가장 빌런은 원장 ㅅㄲ임
원래 교육이 ㅂㅅ되는 가장 큰 이유가 교감선에서 헛소리를 컷트해야 하는데 귀찮다고 말단만 ㅂㅅ같이 갈구는거
애새끼랑 부모까진.그럴수 있다 치는데 교육자란 새끼가 저러면 답이없다
빌런은 빌런인데 요즘 높으신 분들 하는 평균적인 짓거리라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
원래 원장이 그래 원장입장에선 강사따위는 바꾸면 돼 하지만 학부형 한명이 삔또 상하면 그 학부형 지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최악엔 학원생 대거 이탈도 가능하거든 그래서 원장은 강사와 학부형이 다투면 절대 강사편 안들어
공부해서 알아와야지 !(알면 노벨상 받고도 남음)
만약 저 사람이?중력의 개념을 규명하면 그 상 이름은 보고있냐 무식한 부모 원장새퀴야 상이 될 것
중력을 매개하는 중력자의 검출,,, 캬 생각만 해도 대단하네
노벨상이 뭐야 그 사람 이름으로 된 상을 따로 만들어야지
뉴턴 : 모른다! 아인슈타인 : 모른다! 현대 물리학 : 모른다! 뭐 어쩌라고
아니 중력이 어떻게 생기는 지 알았으면 지금 반중력 장치 만들고 난리 났죠 어머님
그래서 공부하고 노벨상 따면 해피엔딩인데
저거알면강사안하고 노벨상이지...
모른다 하지 말고 밝혀지지 않았다라고 했으면 모두가 행복한 엔딩이었을텐데
ㄴㄴ 그렇게 해도 똑같은 반응 나옴 선생이 그런것도 못하냐고
확실히 말하는 스킬이 중요한거긴 함 같은 내용이여도 받아들이는게 달라질테니
교육학이 이과가 아니라 문과 학문인 이유
이 말이 맞긴 한데, 이래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된다. 1. 먼저 저 부모가 갈갈이 날뛰는건 지 가오 상한다고 억지 부리는거라 이미 부모가 지가 잘못한거 눈치 깠을 가능성이 높음. 2. 애초에 이 문제는 부모가 지 애 앞에서 '강사 놈이 모르면서 강사한다고?' 라고 내뱉어 버린거 뒷수습을 못하는게 원인임. 3. 지가 스스로 잘못한거 죽어도 인정 못하는거 지 남편도 못 고치는데 과연 이번에 말 조심했다고 비슷한 일이 또 안생길까? 4. 모두가 행복한 엔딩이 아니라 '오늘은 넘겼다' 정도가 한계인 땜빵식 대처에 불과하다는 결론.
뉴턴과 아인슈타인 얘기하면 대강 알아 쳐 먹을 줄 알았겠지
ㅇㅇ 이 말이 맞다
저 아주머니가 뉴턴이랑 아인슈타인을 안다고 생각한것 부터 너무 섣부른 판단 아니었을까? ㅎ
갈갈이 x 길길이 o
무식한 년놈들이 목소리만 큰 경우엔 지식인이 바보되기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력이 왜 작용하는지 알면 학원 강사를 왜해
"중력은 통제다"
나는 통제를 통제했다
저걸 알면 노벨상을 타고, 현대과학의 발전에 특이점이 온다고 보면 되려나 ㅋㅋㅋ 그리고 빡대가리 학부모는 인간이 논리와 대화가 안통한다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증명 ㅋㅋㅋ
노벨상이 아니라 그 사람 이름을 딴 상이 새로 만들어짐
애미새끼가 책 한번 안펴본건 알겠다 ㅋㅋ
4대 기본 상호작용 중 하나를 마스터하기만 해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
아직 아무도 못알아냈어요. 라고 말해야지 별수 없음.
이게 그나마 모범답안인듯..
노벨상이 뭐임 미국 유명대학에 니이름으로 연구소가 세워짐
전자기력이 왜 존재하는지 랑 번개는 어째서 칠수있는지 알아내는것도 동급인걸
저걸 알아내면 노벨상이 문제냐 그냥 그 사람 이름을 딴 과학관련 상 하나가 생길텐데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가 공부했는데 아무도 이유를 못알아냈어요. 여러분이 과학자돼서 이유를 알아내면 부자될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세요'
학부모가 공부해서 문제를 알아내고 우리 인류의 미래를 이끌어 주세여
중력의 비밀을 밝히는 순간 우리는 성간문명이 되는 발판응 마련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흠.. 통일장 이론인가..
강사가 그걸 알아냈으면 저기서 강사하고있지 않지ㅋㅋ
나도 살쪄서 몸무게 무거워지니까 음식이 내 입으로 끌려들어오더라 ㅠㅠ 이게 중력때문이야 ㅠㅠ
천재니?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스무스 하게 풀만한 일을 말로 키운 느낌
저때 저 강사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높은확률로 "제가 그걸 알면 여기 있겠어요? 노벨상 타고 서울대에서 연구비 받으면서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살았겠죠." 였을것 같다.
이번 세대의 중력이 무엇인지 정립하는사람은 뉴턴과 아인슈타인 다음의 과학자가 될것임
다음이라니 뉴턴과 아인슈타인이 과분하다고 자기들은 당신과 같은자리에 있을 수 없다고 내려감ㅋㅋ
저걸 알면 노벨상은 장려상이 되는거지
그..저걸해결하면 두분은 이세상에 없을수도있어요.
실력 없는 과학자 니뮤ㅠㅠ
이건 강사가 표현을 잘못한거같음
알면 이미 대 우주항해 시대였겠지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저 질문을 한 아이는 대학원생감 아닌가 싶은데
엄마가 그 가능성 쥐고서 끊어버렸습니다. 아이가 궁굼하다가도 부모가 저 ㅈㄹ하는 것보면 보통 관련되기 싫어함.
무식하고 무지한 자들에게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
그걸 알면 강사가 아니라 세계 단위로 놀고있겠지
알아내면 노벨상 받을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으면 그 애가 그걸 계기로 연구해서 알아내는 그런 훈훈한 스토리가 됐을수도 있었을텐데
'그것은 왜 그러한가?' 라는 질문이 더 이상 순환될 수 없는 근원까지 반복될 수 없는 경우라면, 거기엔 과학적 증명이 설 자리가 없다. 그러므로 그런 경우에는 '그것은 다만 그러하다,' 라고 전제하는 상호간의 규약이 필요하다.
애 부모가 초등학교 야간 나왔을지도
근본적으론 몰상식한 애미 문제가 맞긴 한데 강사가 화술을 조금만 더 절묘하게 했어도 저 정도로 피곤하진 않았을 듯
아무리 이야기를 잘해도, 이미 저렇게 비상식적인 태도로 나온 사람이 이해하는 태도를 취할리 만무함. 저기까지 몰아세운 자기 자존심 지키고 싶기 때문에, 사실에 대한 이해는 이미 뒷전임. 강사입장에서는 원장이 매정하다고 느꼈을지 모르지만, 원장입장에서는 이런 수준의 인간과 계속 말다툼하는게 하등의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고, 좀더 이성적인 강사에게 책임을 미뤄버렸을 지도 모름. 아몰랑 시전하는 인간을 설득하는 거보다, 잠깐 고개숙이고 마는게 좀더 편하니까.
위에 애들 말대로 몰라가 아니라 아직 안 밝혀졌으니 알아내면 역사에 남을테니 열심히 공부하렴 이런 식으로 얘기 했으면 안 찾아왔을 지도 모른다는 거지
보통은 강사처럼 말했어도, 찾아오지 않음. 그냥 똥 밟은 거임
그냥 단순함 몰라 > 강사가 왜 몰라? 라는 원숭이 수준의 단순한 프로세스로 찾아온거임 다른 말 했으면 안 왔을 수도 있음. 이건 우리집에서 공부방해봐서 앎
그래
정치를 포함한 모든 만사가 무식한 자에게는 말로서 이기기 어렵다는 거. 기본 상식이 부족하니, 이해를 못하고, 그저 자기 깜냥에 할 수 있는 것만 반복적으로 나불대면, 결국 상대자가 지쳐버림. 설득의 기초는 지적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함. 그냥, 그래 니 생각대로 살어하고 안 엮이는게 제일 맘편함
무식한 사람이 제일 용감하다고 하죠 무지성 막말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무식타령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무식한거 생각을 못 함...
??? : 강사가 모른다는게 말이 돼? 실력없는 강사네 이거 /// 학부모가 젤 ㅄ이지만 원장이 여차할때 선생 버려버렸네 이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