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미친개가 되는것이다.
본인 옛날에 종로3가 편의점에서 삼김 사려고 보고있는데
딸피 할배랑 편돌이한테 욕 엄청 하면서 뭐라 하니까
편돌이가 "아 시발 안해 안해 야 나와" 하는순간
편의점인가 냉동고 인가 분위기가 싸해짐
안에 있던 사람들 조차 숨죽임.
할배도 뇌정지 오고 어버버함
|
|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 : 어휴ㅋㅋㅋ 저 화석선배 졸업작품 제출...
- 냉면값에 불만 폭발
- 전국무쌍 4 스팀에 나왔네?
- 엄마....단수됐나봐..
- 일본 초코우유 없는 이유
- 입사 일주일차… 사무실에 나 먹보로 소문남
- 막내 주임한테 커피 사줬다가 맘 상한 블라인....
- 정부 입장에선 이번 일은 가습기 살균제 스노우...
- 세탁비로 한번에 33만원 쓰는 여자
- JMS에 성폭행 녹음파일 유출?‥"더 이상 안...
- 직구 막혀서 부품 수입 끊기면 국내 생산 하면...
- 여전한 논산훈련소 앞
- 약후) 주먹을 쥐면 거유 미인이 보인다고?
- 28살인데 ㅅㅅ 한번도 못해본 남자
- 인간을 초월한 푸쉬업 고수
- 버튜버] 이나 그림
- 새벽에 비틱질 좀 하려고 계좌 공개한다.
- 신입이 "여기 오래 다닐 회사는 아니죠?" 이...
- 왜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존재하지 않은것이지?
- 블루아카) "아루 전용 브금 아닙니다"
- 세계에서 가장 차별이 없는 집단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반격불가 NPC인줄알고 괴롭힌건데 PVP라면 얼타지 ㅋㅋㅋ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바로서려면 저런 건 한 대 패도 정당방위 인정해야 함.
제일 큰 피해자로 피크시간대에 진상 땜시 알바 잃은 주인
갑질하는 애들을 이해 못하는게 배때기 철판둘렀나 저러다가 배빵맞으면 어쩔려고? 싶음
그 머나먼 옛날 춘추의 시대에 괜히 공자께서 인의예지를 주창하신 것이 아니었다.
아 저번에 저 만화 글 올라왔을때 진지하게 알바 욕하는 넘들 몇 있던게 생각 나네...
이제 짐은 황제니라
반격불가 NPC인줄알고 괴롭힌건데 PVP라면 얼타지 ㅋㅋㅋ
이제 짐은 황제니라
황제! 겨우 왕따리인 손님은 감히 범접할 수 없겠군!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바로서려면 저런 건 한 대 패도 정당방위 인정해야 함.
언쟁중에 먼저 치면 일단 폭행이라…
그리고 정당방위는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불가피한 선택이지, 조건에 따라서 내가 힘을 휘두를 수 있는 권한 같은 것이 아님
그 머나먼 옛날 춘추의 시대에 괜히 공자께서 인의예지를 주창하신 것이 아니었다.
갑질하는 애들을 이해 못하는게 배때기 철판둘렀나 저러다가 배빵맞으면 어쩔려고? 싶음
안맞아봐서 저럼 저러다 뺨 한대라도 맞는다면 다음부터 조심 하겠지
특히 늙은이가 저럴때 상대가 진짜 막나가는 지같은 놈이면 그날이 제삿날인데....이해할수 없단 말이지
상대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함. 그래서 뒷생각 집어치우고 동물적 공격성을 드러내면 그러던 애들이 얼타는거고.
절대 안맞을꺼라는 신뢰에서 오는 폭력이거든
제일 큰 피해자로 피크시간대에 진상 땜시 알바 잃은 주인
알바니깐 가능한거고 그뒤는 이제 점장이 모두 독박쓰겠지...
저걸로 독박쓸 상황이면 뭔짓을 해도 피해보게 되어있음 전엔 그냥 가스라이팅 당한 알바생이 독박썼을 뿐이지
진상 정말 싫다.
아 저번에 저 만화 글 올라왔을때 진지하게 알바 욕하는 넘들 몇 있던게 생각 나네...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려거든 접객업 종사자를 어찌 대하는지를 살펴보라는 조언은 틀린 말이 아님
저 만화 최대 피해자: 점장
저 만화를 보고 알바를 욕한다고? 뭐하는 새끼들임?
쿨찐들이지
노누체쓰는 버튜버실드질추하다
그래도 국수는 먹는군.
편의점에서 왠 진상이랑 알바 싸우는데 나도 바쁘니깐 거 작작하고 꺼지라고 소리 지르니 이새끼가 어린놈의 새끼가 하고 후려 칠려 하는데 뒤에서 알바가 잡아주더니 아 나 알바 아니니깐 넌 뒤졌다고 때릴려고 함;;; 그걸 또 내가 말림;;;
상대가 진상을 부릴때 가장 유효한 수단은 이쪽도 진상을 부리는 것 동시에 진상을 부릴때 목소리가 큰 쪽이 우세를 점하게 되지
CCTV 대신 자동소총 달려있었으면 진상 부렸겠냐고
개랑 똑같네 철창이 있을때 겁나 짖다가 막상 철창 치우면 세상 얌전해지는 것들
전에있던 동네도 제정신아닌 사람 많다고 느꼈는데 이사온 동네 편의점은 진짜 마굴이더라 몇개월하다 개같아서 문제생기면 때려치겠다는 마인드로 진상들 오면 똑같이해줬는데 내가 그만두기 전까지 별일 안생기더라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막한건 아니고 평범한 손님 하나는 내가 근처 편의점들 중에서 제일 친절하다고 꼭 여기로만 온다고까지 말할정도로 평소엔 잘했음
ㄹㅇ 알바아니게되는순간 그냥 서로 일반인들임 뭐 어쩔껀데 시비털어서 이쪽에서 먼저 경찰부르면 뭐 어쩔꺼냐고 ㅋㅋㅋㅋ
갑질하는 놈들은 돌도끼에 대가리가 터져봐야함
자식새끼 간수잘해라 니가 했던짓 고대로 돌려줘서 자.살하게 만들테니까 한마디 박아버려야됨 저럴때
진상새끼들은 꼭 자기 기분나쁜다<- 이게 대단한거마냥 설치지
나도 참다 참다 진짜 별것도 아닌 쿠사리에 이성놓고 안한다고 소리지르고 광분한적 있었음... 머리에 피가 안돌아가는지 말도 횡설수설하면서 팀장님한테 욕빼고 있는막말 없는막말 막뱉어댓지... 겨우진정하고 다시 일하긴 했는데 아무도 그때 내가 화낸거로 그럼안됬다고 하는 사람이 없더라...
ㅁㅁ이 지 인생 꼬인 거 꼴랑 아무 것도 걸릴 거 없는 알바에게 화풀이야. 저렇게 족같이 굴면 야, 이 돌은 년아, 녹음해서 들려줄까? 하고 덤벼야지.
인생 쭈글렁 것들이 어디가서 대우 한번을 못 받고 자존감이 바닥을 기다 못해 심해탐험을 하고있으니 족같은 공격성 내세우면서 억지로 펌핑한다 개질알인데, 어차피 사회에 도움도 안 되는 쭈글탕 인생인 거 짓밟아 조져야 제 인생 혼자 끝내던가 제대로 결단을 낼 거임.
세상이 발전할수록 저런 정신질환자는 잘살아남음. 석전 부활해야됨
요즘은 뭐 저런 경우에 사람 때려서 깜빵 간다해도 징역 10년씩 나오는것도 아니고 대신 맞은 사람은 보상을 받던 뭐던 후유 장애로 뒤질때까지 고생할 수도 있고 재수없으면 반신불수될 수도 있음 무조건 맞는 사람이 손해인게 요즘 세상임 물론 때리는 사람은 그 사람없었으면 본인 인생에 빨간줄 갈 일도 없었겠지만 정줄 놓으면 무조건 맞는 사람이 손해임 그리고 보통은 사회적 약자에게 갑질은 하는데 사회적 약자기때문에 잃을게 없는 경우도 많음 뉴스도 안보고 사나? 난 무서워서라도 밖에서 저러고 못 살것 같은데. 무슨 금강불괴도 아니고 쇳덩이로 대가리 후리던 배때지로 칼이 들어오면 맘먹고 지르면 골로가는게 나약한 인간의 육신인데 진짜 겁도 없는 사람들이 많아. 진짜 저러다가 골로 가지. 얌전히 살아도 미친 사람 많아서 조심하고 살아야 하는데
나도 십년넘게 사람상대하면서 진상새끼들한테는 나도 좉같이 굴었는데 단한번도 싸움이 난적없었다 욕하고 때릴것처럼 지랄떨다가 나도 욕하면서 카운터 나가면 바로 선생님소리하면서 말로하자던 색기도 몇있었고ㅋㅋ
피지컬이 좀 되시나봐?
그것도 아님ㅋㅋㅋㅋ
이건 손님이 조현병이 아니라면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가더만 ㅋㅋ
스트레스 푼다고 일부러 저러는 ㅁㅊㅅㄲ들이 종종 있음ㅋㅋㅋㅋㅋ
그냥 딴데서 잔뜩 스트레스받은거 거따데고 말한마디 못하면서 엄한데와서 지 화푸는거임
진상짓하다가 앞에있는사람이 눈깔돌아서 발모가지라도 칼로 쑤시면 평생 병1신으로 살아야되는데 무슨깡일까 ?
아니 무슨 알바생들이 동생,자식뻘인데 저런다고? 머리깨질일 없다 생각하는건가…
언제더라... 되게 옛날이었는데... 20년전쯤인거 같음. 식당에서 밥 먹을때 식당주인한테 술먹은 아저씨가 막 뭐라고 진상피우고 있는데 문 열리면서 척 보기에도 밝은세상에 살거 같지 않은 덩치들이 서너명 들어오면서 '어우 사장님 요새 뭐 귀찮게 하는 일은 없죠?' 라고 하니 아저씨 바로 계산하고 나갔음 지금 나이먹고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지만 당시엔 조폭영화들이 엄청 나오던 시기였고 이게 건달의 순기능인가 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음
일부러 아는척하면서 컷해줫네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