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9to6 기준 요즘 기준 최소 2000후반~3천은 줘야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일반 사무직이 요정도 페이 받으려면 4년졸 졸업예정이 기본 요구사항이고 거기서 말재간이나 와꾸도 많이봄
거기서 걸러져 버리면 사실 남은 사람들이 후보지 삼을만한곳은 기술 아니면 몸 갈아서 일하는 공장이 유력함
근데 난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
뒷배 빵빵한 대기업이나 공기업 아니면 사무직보다는 기술쪽이 롱런하기는 그나마 유리하고 페이도 뒤로가면 더 쎄지거든
예전엔 그나마 규모 좀 있는 회사들이 공채로 뽑았다고 하지만 경력있는 신입으로 추세 바뀐지 좀 됐음
ㅎㅎ 커뮤니티 연봉은 안 보는 게 좋음 다른 평행 세계선에 사는 듯한 말이 좀 많은 건지 진짠지 분간이 안 가니
일반적인 공장은 기술직이 아니고 기술직으로 분류되는 쪽도 오히려 경력 쌓이기 전엔 바닥 자체가 난장판임.
돈 잘번다, 안정적이다, 미래가 있다란 생각은 사람마다 똑같아서 벌어지는 문제인데... 기술직에조친 어차피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고 신입이나 경력 없으면 걍 막굴리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