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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후 문열면 총들고 털어가는 애들이 있음
강도면 어떻게함 저기는 강도들도 총들고 다니는곳이야..
미국엔 "암튼 경찰임!" 하고 구라치고 문열면 들이닥치는 강도가 있다
오른손에 이미 권총들고있네;
이러면 확실히 시시비비를 가려야할듯 경찰이 총 내려놓으라고 했는데 불응하고 공격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경찰이 그냥 쏘고 본 건지 ㅇ
경찰사칭 강도가 미국에선 흔했고 피해자의 권총은 합법적인 물건이었음. 게다가 당시 피해자는 여친이랑 페이스타임으로 채팅하던 중이어서 녹음 영상등이 찍혔는데 피해자가 문구멍 확인하려고하는 순간 경찰은 뒤로 물러나서 문구멍에선 잘 안보이는 위치로 이동했음. 피해자는 당연히 의심할법한 상황에서 무장하고 문을 연건데 거기서 이제 한번 더 경고없이 총을 쏴버린게 문제임. 실제로 여자친구쪽 영상에는 총을 쏜후에 경찰의 총을 내리라는 경고가 녹음됨.
아무리 경찰이 주소 착각해서 왔어도 경찰상대로 왜 총을 들고 나와가지고...
오른손에 이미 권총들고있네;
정보탭으로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ㅇㅋ 베글 가는 조건을 몰라서
아무리 경찰이 주소 착각해서 왔어도 경찰상대로 왜 총을 들고 나와가지고...
Neo Venus
경찰 사칭후 문열면 총들고 털어가는 애들이 있음
Neo Venus
강도면 어떻게함 저기는 강도들도 총들고 다니는곳이야..
ㅇㅇ 원글 댓에도 썼지만 경찰이라고하는걸 다 믿을 수는 없지만 총들고 문연 사람 보면 경찰도 섬뜩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오... 한국 상식으로 생각하기엔 현지 상황이 너무나 다르군...
와 시발 어메이징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칭도 아니고 진짜 경찰이 이래서 논란 터진적 있음
바디캠을 보면 경찰이 너무 긴장해서 문 너머에서 총을 쏠까봐 문을 두드릴 때마다 문 옆으로 피해 숨어있음 그러다보니 피해자는 경찰이라고 말은 하는데 현관 외시경으로는 경찰인지 확인이 안 되니 총을 들고 문을 연 것으로 추정하는 중임 근데 경찰은 문이 열리자 조준 상태로 문 앞으로 가자마자 바로 격발해 버렸고.. 아마 저 지역이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이라서 피해자가 총을 휴대하고 있었을 수도..
님 정보 탭해도 베스트 가니까 정보로 하는게 나을 듯
ㅇㅇ 조건을 몰랐어서. 바꿈 ㅇㅇ
이러면 확실히 시시비비를 가려야할듯 경찰이 총 내려놓으라고 했는데 불응하고 공격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경찰이 그냥 쏘고 본 건지 ㅇ
동영상보면 경찰입니다 문좀 열어주세요 하며 문 두들김 > 피해자가 총 든채로 문염 > 경찰 총 인식하자마자 총쏨
왜 중간 내용 하나 빼먹음? 피해자가 문 구멍으로 사람 확인 하고 열려고 하니까 문앞에 잇는것도 아니고 그 구멍 피해서 있다는거 영상에 있다는데 그건 왜 쏙 뺌? 렉카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도끼수집가
그냥지나칠려했는데실수로 추천줌
그래도 딱 보자마자 쏘는건 어이 없지
그럼 죽을만 했던거?
시시비비는 가려야겠지만 죽을만한 일은 아닌거 아님? 총구 바닥으로 확실히 향하고 있고 경찰은 겨누고 있잖아 뭔짓을 해도 경찰보다 빨리쏠수가 없는데
경찰이 과잉대응 한건 맞다고보는데 그렇다고 경찰 대응이 틀린거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말하기도 힘든게 미국 꼬라지라고 생각해
경찰임을 확인시켜주지 않은건 분명한 잘못임...
미국엔 "암튼 경찰임!" 하고 구라치고 문열면 들이닥치는 강도가 있다
원본 베글은 모자이크된 뉴스짤만 퍼와서 미친경찰이 또 흑인 쏴죽인사건처럼밖에 안보이긴했음
진짜 저기 든게 총이아니고 엑박패드였으면 경찰도 총을 쏠리가 없었겠지...
그건 모름;
전혀. 미국에서의 흑인 오인 사살 관련 사건들 다수는 비무장을 오인해서 발생한게 많음. 손전등 휴대폰같은거 들고있었는데 죽이고나서야 알아채는 케이스가 엄청나게 많음.
아무것도 안들어도 흑인이면 일단 죽이는게 저기 경찰들이 해온짓임
뭐 살인마 경찰만 있다고 생각하면 네 생각이 맞는거겠지
뭐 살인마 경찰만 있는건 아니지만 살인마 경찰이 꽤있는건 사실이지ㅎ
미국 경찰의 질적 저하중 제일 심각한게 그거임. 총을 합법적으로 들고 다닐수 있는 공권력 집행자면 그만큼 실제 위험한 상황에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상대를 진정시키거나 제압시키는걸 우선해야하는데 그런 훈련을 안시키고 경찰옷만 입혀서 내보내니깐, 무슨 서부개척시대마냥 먼저 쏘고 보는 쫄보,정신이상자들이 하층 곳곳에 있음.
무인점포 도둑하는 사람만 있어서 무인점포 얘기 나오면 치안 도둑 얘기나오겠냐 도둑질 하는놈들이 임팩트 크니까 그러지
뭔가 착각하는게 미국인은 자기 집안에서 총기로 무장할 권리가 있음. 이게 단순히 사람들 사이에서 어쩌다 생긴것도 아니고 미총기협회랑 공화당이 대놓고 말하는게 자기집은 스스로 무장해서 지켜라임
경찰사칭 강도가 미국에선 흔했고 피해자의 권총은 합법적인 물건이었음. 게다가 당시 피해자는 여친이랑 페이스타임으로 채팅하던 중이어서 녹음 영상등이 찍혔는데 피해자가 문구멍 확인하려고하는 순간 경찰은 뒤로 물러나서 문구멍에선 잘 안보이는 위치로 이동했음. 피해자는 당연히 의심할법한 상황에서 무장하고 문을 연건데 거기서 이제 한번 더 경고없이 총을 쏴버린게 문제임. 실제로 여자친구쪽 영상에는 총을 쏜후에 경찰의 총을 내리라는 경고가 녹음됨.
ㅇㅇ 영상보면 우선 총 3발인가 쏴서 제압한 후에 아직 총이 손에 들려있는건지 총 놓으라고 하더라
이건 결국 피해자가 총을 들고있었다곤해도 전적으로 경찰의 책임일수밖에없음. 집안에서 무장하고있는게 뭐 불법도 아니고 경찰은 무장을 확인했다하더라도 무장해제를 먼저 경고하고 쏘는게 프로토콜이거든. 게다가 지금 추가로 논쟁이되고있는것중 하나는 경찰이 신고된거랑 다른 주소로 갔다는 논쟁도 있음. 유족측에서 주장하고있는거고 경찰은 아직 그건 아니라고 주장중이긴한데 만약 이것까지 사실로 밝혀지면 더 답없는 케이스가됨.
뭐가됐던 보상금으로 수억에서 수십억은 내겠지만 저얼대 사과는 안함,....
근본적으로 총이 너무 많이 풀린게 문제지만... 뭐 못고치겠지
전형적인 미국식 비극
https://youtu.be/L-Fd549NLyI?feature=shared&t=41 0:41~3:30 (문제시 자삭)
무슨 얘기가 오가는것도 없이 바로 쐈나보네요 경찰도 혼자여서 되게 긴장상태였던듯
경찰이 잘못한게 맞네용
영상보면 경찰이 잘못한게 맞는듯 사격한 뒤에 총 내려놓으라고 했으니
그건 방 너머 다른 사람보고 얘기한 거.. 자긴 총 없다고 말함
그냥 총부터 쏘고 본거잖아 경고없이 더더욱 이견의 여지가 없네
ㅇㅇ 풀영상 보면 경찰이 문 옆에 비켜 서 있다가 문이 열리자 뒤로 물러나라고 하면서 문 앞으로 다가가는데 피해자를 보자마자 바로 총을 들어 사살해버림 너무 순식간이라 피해자는 아무 반응도 못함
조준한 것까진 이해하지만 바로 쏴버리는 건 말이 안 되네 상대방이 총을 들고는 있지만 겨눈 상태도 아닌데
겨누거나 저항한게 아니라면 경찰 잘못이지 미국 총기 허가 이유중 하나가 자기집 방어인데
실제로 책임성에있어서 중요한 지점이 피해자가 총을 들고있었지만 조준은 하지않고 아래로 들고만 있었다는 점. 총을 인식한 후 경찰의 대응이 먼저 조준흐고 있었음에도 쏜 후 내리라는 경고를 했다는 두가지 부분때문에 경찰책임이 크다는게 주류입장임. 애초에 본인 집이었던만큼 무장하고있는게 불법도 아니었고.
저랑 생각이 똑같네용
ㅇㅇ 나도 경찰을 옹호하고싶다기보다는 비무장 민간인을 쐈다는 듯한 글이여서 정정하고차 쓴 글이기도 함. 근데 저 경찰이 혼자 활동한 이유도 궁금하긴 함
이게 죽을일이라 하기엔 지금 총기협회 포함 미국 사회가 대놓고 미국인들에게 권장한 자기 방어방법이다
근데 솔찌 이때까지 사건이 하도 많아서 백인이었어도 즉시 쐈을까 하는 생각 좀 든다
백퍼 안쐈을듯
안전한 나라에서 사는 게 진짜 축복임
총들었다고 무조건 발포가 적법한 절차가 아닐껄? 일단 경고는 해야될껀대 보면 경고도 없이 총 보자마자 그냥 쏴제긴게 문제아님? 총 5발 쏘고 드랍더건 이러면 순서가 잘못 됏자너
아이고... 어쩌다가 저런 일이... 😞 저 피해자가 총을 안 보이게 들고 있었으면 비극을 막을 수도 있었을까?
이건 좀 억울할것 같다 경찰이? ㄴㄴ 군인이. 집에서 누가 경찰을 부를일이 생긴것도 아니고 주변이 소란스러워져 경찰이 올것 같을 일이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 있는데 경찰입니다? 한국이야 택배입니다. 경찰입니다. 하면 어? 뭐지? 시킨적 없는데? 경찰이 갑지기 왜? 하고 문 열지만 저긴 저러고 강도질 하는 놈들이 있는 동네라.
문두드리고 옆으로 움직인게컷네..
경찰이 세우면 바로 총부터 쏘는 흑인도 다 이유가 있었네. 죽고나서 무죄면 무슨 소용...ㄷㄷ
실제로 흑인의 경찰불신이 이런것때문에 생긴거기도함. 지금도 심하지만 90년대 이전 더 인종차별이 심하던 시기엔 지금처럼 바디캠도 없어서 경찰이 흑인이면 일단 죽이고 증거심어서 조작하는 케이스도 많았고 흑인이면 더 심하게 구속하고 저항하면 죽이는 케이스가 흔했다보니 수십년동안 흑인사회에서는 경찰에대한 신뢰가 바닥을 찍어버렸음. 바디캠을 도입한 이후에도 이런 케이스는 종종 터졌으니 많은 흑인들은 경찰이 자신을 공격하기전에 내가 먼저 대응해야한다라는 사고방식이 박혀버린거.
경찰은 경찰대로 기습적으로 총질하는 범죄자나 ㅁㅊㄴ들 때문에 예민 할 수 밖에 없고 시민은 시민대로 불안한 치안 때문에 방어 수단으로 저런 상황이 나오게 되고
근접전은 경찰이 이기네 ㄷㄷ
공권력 앞에서 너무 잘순응한 죄
피해자는 공격의도도 없이 나왔어
이건 경찰도 그 군인도 서로 목숨달린 일인지라 100프로 누구 잘못이다 하기에는 골치아픈 문제지
경찰이 자기 의무를 다 하지 않고 발포를 한 건 100%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