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회사는 어쩌라고 하는데
내살길 찾아가는데 대체 왜그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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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간다고 망할 회사면 망하는게 맞고 회사는 알아서 잘 할거임 니 나가면 귀찮아지는 사람이 있는거뿐이지
배신자 취급하는 사람은 너로 인해 꿀빨았단 뜻이야.
그러게 안나가게 잘해주던가
회사에 3년넘은직원이 하나도없는게 말이되냐
그정도면 물갈이자주되서 그러러니하지않나
다 사장하고 싸우고나간거라 물갈이라고 보기엔 문제가있음
나 나간다고 망할 회사면 망하는게 맞고 회사는 알아서 잘 할거임 니 나가면 귀찮아지는 사람이 있는거뿐이지
웃기는 일이지 ㅋㅋㅋ 거기 회사 직원들은 이미 노예가 된거 같은데?
회사마다 틀리긴한데 현대차 합격에서 퇴사한다니 축하해주는곳도 있더만...
배신자는 니네들이라고 생각하면 좀 마음이 편할까...
맞어맞어 지들이 내 인생 책임지는것도 아닌데 배신자는 얼어죽을
연봉인상이나 해주던가!!!
배신자 취급하는 사람은 너로 인해 꿀빨았단 뜻이야.
오 명언이다
나가는 내가 배신자면 나가지도 못하는 너희는 패배자라고 해줘 ㅋㅋㅋ 배신은 뭔 ㅋㅋㅋㅋ 사춘기 늦게왔데? 다큰 성인이 배신 ㅇㅈㄹ ㅋㅋㅋㅋ
나도 몇년전 퇴사할때 배신자 소리들음... 같이 9월에 동시 퇴사하기로 했는데 사장이랑 의견 안맞아서 나부터 그만둔다했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같이 나가기로 한사람도 내 후임 관련으로 이야기 하다가 의견 안맞아서 동시에 퇴사함 ㅋㅋㅋㅋㅋ
예전에 회사 나올때 정말 회사 거의 샷따 반쯤 내린 상태였거든. 사장님이 더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옆에서 그 사장님 꼴을 보면 뭔 얘기도 못 하겠더라. 전세에서 월세로 넘어가는 꼴도 보고 차는 뭔... 직원차 얻어타고 다니고 아마 지금처럼 배달대행으로 돈을 벌 수 있었다면 배달이라도 뛰어서 직원들 월급 챙겨줄 양반이었는데.
난 나간다고 하니 너 정말 계산적인 녀석이구나 여기 나가서 잘된 사람 본적없다고 욕하던디 ㅋㅋㅋ 회사 망해라 했는데 은근 안망하고 잘 살고있더라
뭐 그냥.. 적당히 굴러가는거겠지 망하지만않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