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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 동료들에게 점심 먹으로 가자고 할 때, “맘마 먹으러 갑시다.” 해본 경험이 있는…
애기님 어글 튀었어요 어글관리점
애기님 어글 튀었어요 어글관리점
아 마격이었는데 대상지정 잘못했다
삼실 동료들에게 점심 먹으로 가자고 할 때, “맘마 먹으러 갑시다.” 해본 경험이 있는…
이거 트위터에서 봤는데, 유게이였군
알고보니 배우자에게 쓰던말.
김과장 오늘 맘마는 어디서 먹을까? 아무래도 배달맘마는 좀 그런가? 푸 하 하 하 하 하 대충 이런 소리 들어보셨나요?
정신없어도 애기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계속 집중하고있던걸 보면 정말 좋은 엄마다.
집중안하면 물건들고 튀거나 유리창 두들기고 있음...
아악... 흑역사가... 친구들과 휴일에 집에서 겜하고 놀고 있는데 회사에서 후배에게 전화왔음. 원래는 친구들에게 아 닥치라고!! 하고 후배에게 왜 무슨일이야? 하려고 했는데 후배가 막 죄송합니다 선배니임... 하는데 거기다 대고 아 닥치라고!! 하고 친구에게 왜 무슨 일이야? 함.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친구들은 더 시끄럽게 낄낄대고 후배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 아악!! ㅜㅜ
회사에서 동기한테 “치카치카하고 온다” 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