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승리에 대한 갈망을 내려놔서 그런가 선공률이 높다
패는 언뜻 보면 말린듯 하지만 사실 꽤나 좋은 패다
특히 깡으로 마스크와 페이버릿이 잡힌게 상당히 좋다
이정도면 고점 부럽지 않은 필드가 나온다
퓨데만 막히지 않는다면 말이지
다행히 막히지 않는다
전혀 견제가 안들어온다
그렇다면 퓨데 원핸드 국밥 필드다
원핸드로 이정도면 현 메타 기준으로 나쁘지 않다
거기에 나에겐 두장의 리버스 카드가 있다
상대는 사악한 티아라멘츠다
진짜 질리지도 않나보다
깡 스크림이라니 더더욱 기분나쁘다
하지만 나는 정의의 히어로
이정도 위기는 넘어설 수 있다
정의 집행의 때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특소를 허용할리 없지만 기분나쁘라고 증G 먼저 던지고
정의 집행에 들어간다
페이버릿으로 묘지, 제외의 자원 회수겸 이놈아저씨 등장
이놈아저씨를 소재로
정의의 사자 등장☆
호루스도 쓰는 상대
사실 당연하다
안쓸 이유가 없다
하지만 상대가 나빴다
묘지 덤핑이 불가능한 호루스 티아라가 뭘 할수있단말인가
가능성이 없음을 직감한 상대
부끄러워 말라
정의는 반드시 이기니,
지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다크로우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