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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신이마미아역이였나 저기 숙소 1박에 1천엔이라 개싸네 하고 자주 이용했는데 살인사건 났다고 조심하라고 안내문 나오고, 야쿠자끼리 싸우는거보고 오사카갈때 저기로 안가게 됨...
저런 험한데는 궁금하더라도 그냥 신경끄고 안가는게 본인 신상에 이롭더라 어떤 ㅁㅊㄴ이 언제 얼마나 어떻게 있을지 장담을 못하니까
제일 비싼게 100엔이지만, 어쩌다 보면 제일싼게 10엔짜리 자판기도 있는게 저기임. 어떻게 아냐고? 내가 저 근방에서 1년간 일해봐서 앎.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25766031
조회수 달달하니깐 뭔 일 당해도 후원계좌 열면 커버될테고
밤에 절대 다니면 안되겠네
그 고향최고 동네인건가.
우시지마 배경 그 자체네
우시지마 배경 그 자체네
밤에 절대 다니면 안되겠네
오사카 신이마미아역이였나 저기 숙소 1박에 1천엔이라 개싸네 하고 자주 이용했는데 살인사건 났다고 조심하라고 안내문 나오고, 야쿠자끼리 싸우는거보고 오사카갈때 저기로 안가게 됨...
거기가 저기 맞음. 니시나리구 아이린 지구
저런 험한데는 궁금하더라도 그냥 신경끄고 안가는게 본인 신상에 이롭더라 어떤 ㅁㅊㄴ이 언제 얼마나 어떻게 있을지 장담을 못하니까
그 뭐냐 고향최고인가 하는 그 만화가 저기 좀만 있으면 보일거같음...
그 고향최고 동네인건가.
저길 대체 왜 가는거냐...
엠버의눙물
조회수 달달하니깐 뭔 일 당해도 후원계좌 열면 커버될테고
저런데서 관종짓하는 것부턱라 언제 뒤져도 할말없지.
제일 비싼게 100엔이지만, 어쩌다 보면 제일싼게 10엔짜리 자판기도 있는게 저기임. 어떻게 아냐고? 내가 저 근방에서 1년간 일해봐서 앎.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25766031
2015년 ㄷㄷ
오스스메는 그냥 추천 음료네 저거 누르면 뭐나옴?
레몬티가 나오는군
팔지 마세요도 아니고 팔지마, 라고 써놨네.
오사카쪽 아닌가? 다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는 저정도는 아닌거 같았는데
아까 어떤 유게이가 저기 언저리에 숙소 잡았다는 글 올라 왔던데 ㄷㄷ
아까 어떤 유게이가 저기 있지 않았음?
어디에나 음지는 있겠지만 진짜 한국에서도 저런데 안가는데 굳이 찾아가는거 너무 위험해보인다 ㄷㄷㄷ
우리나란 어디일까? 안산시화? 신안?
한국에 저런데가 있나?
좀 위험한 사람들 모인다고 하는곳들. 예를들면 서울역에 노숙자 많던시절 심야에 서울역 돌아다니는 사람 없었던거처럼
있다. 신안 이런데 말고, 가리봉동 이런데보다 훨씬 위험한 데 있음 불법체류 태국인들 모여사는 마을 같은 곳 세금도 안 내고 주민등록도 안 되어있는 유령마을이라 경찰들이 순찰도 안 돌고, 불체자들은 경찰서 가기 꺼려서 범죄 일어나도 신고도 안 함 그런 곳 들어갔다가 칼 맞으면 누가 신고 안 해줌
버블 터지면서 생긴게 일본 노숙자라 존나 역사와 전통이 깊 은 개뿔
덴덴타운에서 조금만 가면 슬럼가가 있다던데 거긴가?
슬럼가 라는 단어 보자마자 "신이마미야?" 라고 생각함
저기 유명하지 멋모르고 근처에 숙소 한 번 잡았었는데 무서웠어...
저동네는 진짜 차 지나가는쪽으로 고추내밀고 싸는 애들도 있는 비범한곳임. 베란다에서 여장하고 딸치는 애들도 있음
다음달 여행가는데 주말 숙박비용이 너무 비싸서 1박만 신이마미야역앞에 하는데 괜찮을려나 모르겠다. 그나마도 역앞이라서 예약한거라
밤에 나댕기지만 않으면 괜찮어. 나름 외국인 배낭여행객들 끌어들여서 치안 안정화해보려는 데가 저기라서..
저녘 9시 이후에 돌아다니지 말고 아침 7시 이전에 돌아다니지 않으면 돼
신이마미야역 인근이 구역이 딱 저기 외곽 경계임. 나도 신이마미야역 도보 10초 거리 숙소였는데 밤에 한산하고 노숙자보이는거 외엔 크게 위협을 느끼거나 그런건 없었음. 다만 똑같은 밤 시간대라도 도톤보리랑은 확실히 다름. 먹을거 포장해서 숙소내에서만 놀기를 추천.
아이린지구 같은데가 또있나 했더니 아이린지구가 있는 동네였구만
우범지역이라는 곳이네
한국 사람중에 최근에 실종된 사람 있었다고 하던데 저런곳 가서 그런가...
니시나리 부랑자들이 수명으로 많이 줄어서 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더라 애초에 니시나리 생긴것도 오사카에서 노숙자 정책을 펼쳐서 정리 중이었는데 다른 지역에서 옳다커니 하면서 따라 한게 아니라 노숙자들을 오사카시 몰래 몰아넣어서 생긴거라고 하고
수명으로 줄어듬 + 시골이 와서 농사만 지으면 땅이 무료 밥도 지원금 줌 해서 거기로 많이 감
신이마미야 남쪽 지구인가... 저기는 싼값이라기엔 너무 슬럼이긴 한데 아주 오래전에 젊었을 때 일본 처음 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싸니까 라이잔 호텔인가 잡았었는데 진짜 싼맛에 가는 호텔이라고 느끼긴 했는데 되게 특이했던게 비디오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발매된 영화 비디오를 비치하고 있어서 툼레이더보다 잠듬... 그때 본 툼레이더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 귀신 나올 것 같은 방에서 보는 한글 자막 툼레이더...
고향최고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