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자체로 놓고 봤을때 시프트업 잘못이나 이런거 포함해서 이야기 해도 불쌍하지만
데차 그렇게 욕 하고 야스쿠니 차일드 프레임 씌워 놓고 허구언날 샌드백 마냥 뚜까 패던 애를
이제는 아이고 우리 데차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 분명 니케 저놈도 똑같은 꼴 당하겠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데차 엉엉
하면서 언제 그렇게 위해줬다고 데차를 불쌍히 여기면서 다른거 패기 용도로 쓰는지 모르겠음
살아 있을때는 샌드백 죽은 뒤에는 다른 게임 패는 용도로 쓰이고 있으니
시프트업의 원죄도 원죄 인데 내가 데차 관심 없을때도 허구언날 욕 하던 곳에서 이러고 있으니 뭔가 싶음
그냥 데차라는 겜 자체가 참 불쌍하다 느껴짐
그런 애들 대부분은 정의나,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 않음 그저 순간의 분위기와 눈치를 보고 마음껏 욕할수 있는 '욕설 자유이용권'이 필요할뿐 심지어 추천도 많이 주는 이벤트 인거임
출생도 생애도 사망마저도 오로지 김형태 까는 용도로 쓰이는 그 게임 근데 그건 게임이 아니라 유저가 불쌍해야지
유저 그와 관계된 애정이 있던 관계자 전부 이야기 하면 끝도 없으니 그냥 데차로 퉁치는 식으로 언급 한거지 분명 애정이 있던 유저도 있을테고 애정이 있던 개발자도 있을테고
어그로들이 붙었으니까 그러지 진짜 데차를 재밌게 했고 그래서 시프트업에 학을 뗀 사람들은 그냔 니케를 쳐다를 안봄
그건 사실 데차를 욕한거 보단 데차를 그따구로 만드는 기무횬타이를 욕한게 크지 초반 운영도 가챠확률 조작까지 시도한 아주 질나쁜 개짓거리를 기무횬타이가 한거니까 니케랑 스텔라로 각광받지만 데챠운영하면서 진짜 뼈가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모자랄 판이였지 정말 데차는 불쌍해 주인잘못만나서
그래서 데차가 불쌍하다 생각함 결국 이거고 저거고 횬타이 까기 위해서만 사용 되니까 근데 정작 횬타이 깐다는 양반들이 횬타이 처럼 행동 하니 더 그렇고
솔직히 말해서 나도 데차 수백질렀다가 접었는데 데차 하루아침에 닫는다는 소리듣고 억장이 무너지더라 근대 일일이 꺼내면서 까지는 않았지 진짜 하지도 않은놈들이 데차운운하는거 참 꼴불견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