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세상을 재구축하는건데
일단 인구 5천만명은 그대로 두고
착한 어머니, 다정한 아버지, 나하고 90%이상 잘 맞는 형제 (형이든 동생이든) 한명해서 가족으로 두고
친척은 기존에 있는 친척 그대로 설정하고
나하고 친구는 100명
인맥은 200명의 초인싸
나는 직업을 거기서 맘대로 고르는거고
신이지만 신도 그 세계에서 사는거임
정치도 사람들 재량에 맡기는데 x같은 정책 내는 순간 개입해서 리셋해야지
이런 가상현실 나올 수 있을지...
기술이 그마이 발전하면 다른세상을 구현해야지 왜 이 생지옥을 또 구현하려는거야...
기술이 그마이 발전하면 다른세상을 구현해야지 왜 이 생지옥을 또 구현하려는거야...
나도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고파서
인간은 지옥을 갈구하거든. 고통이 없으면 오감을 느끼지 못해
어둠의 실ㅋ력ㅋ자가 되어서 개같은 정책 내는 애들이랑 뒷돈받아챙기는 애들 십자가에 걸어버리고싶음
이번에 암살당한 지도자만 벌써 3명째입니다. 과연 암살자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