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12
날짜 06:06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42
날짜 06:05
|
둠돔
추천 0
조회 36
날짜 06:05
|
털박좋아🦊
추천 0
조회 63
날짜 06:05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0
조회 91
날짜 06:05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46
날짜 06:05
|
아랑_SNK
추천 2
조회 94
날짜 06:04
|
시크릿데이브레이크
추천 0
조회 42
날짜 06:04
|
이이자식이
추천 1
조회 79
날짜 06:03
|
THE·O
추천 0
조회 23
날짜 06:03
|
6ix✰s6
추천 1
조회 27
날짜 06:03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1
조회 73
날짜 06:03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40
날짜 06:03
|
Gf staff
추천 3
조회 103
날짜 06:02
|
그르릉그릉
추천 1
조회 78
날짜 06:02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184
날짜 06:02
|
서비스가보답
추천 5
조회 157
날짜 06:01
|
아랑_SNK
추천 1
조회 45
날짜 06:01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146
날짜 06:00
|
안면인식 장애
추천 4
조회 229
날짜 05:58
|
냐류냐류
추천 3
조회 111
날짜 05:58
|
루리웹-1820833741
추천 1
조회 296
날짜 05:57
|
❤️꿀꿀❤️
추천 1
조회 42
날짜 05:57
|
6ix✰s6
추천 1
조회 70
날짜 05:57
|
안면인식 장애
추천 5
조회 296
날짜 05:56
|
Musttryi
추천 1
조회 89
날짜 05:56
|
후방 츠육댕탕
추천 22
조회 1863
날짜 05:55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123
날짜 05:55
|
그곳이 가장 뜨거운 곳
우리나라에서 침대 밑 혹은 이불 속 귀신 괴담을 찾기 힘든 이유
80년대 초중반 까지도 종이장판을 썼죠 그때는 콩댐은 아니고 종이장판에 니스 발라서 마감했어요
우리가 오래되었다고 생각하는 그 디자인은 당시 유행이었던거지 그당시는 고급이미지인
겨울에 연탄 새걸로 갈면 그날저녁은 따뜻하개 자는 날 ㅋㅋ
The 구들장
https://youtu.be/UQYeB7gxzWc?si=D2fMzs2knq0kWF5Q 나무무늬 장판이 막 나오기 시작했던 시절 광고. 다른 광고에서 나온 '무늬만 나무 아닌가요' 라는 말이 나름 유행하기도 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766109822
그곳이 가장 뜨거운 곳
Jamison Fawkes
The 구들장
나악한 귀신이 누울 자리는 없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766109822
우리나라에서 침대 밑 혹은 이불 속 귀신 괴담을 찾기 힘든 이유
Jamison Fawkes
겨울에 연탄 새걸로 갈면 그날저녁은 따뜻하개 자는 날 ㅋㅋ
담요에 밥 덮어두고 그랬는데
공기밥 전용자리
용의눈물 궁궐세트장 보니 바닥이 빛나더만 ㅋㅋㅋㅋ
구입할려면 모노륨,펫트라고 검색하면 나옴
우리가 오래되었다고 생각하는 그 디자인은 당시 유행이었던거지 그당시는 고급이미지인
콩댐 저거 오래되면 자주 왔다갔다해서 쓸리는데 한겹한겹씩 배껴져서 패여있음 ㅎ
콩 간걸 직접 바르는건 아니고, 천에 담아 눌러서 콩물만 바르는것 그러니까 콩기름 처리
겨울에 뽀송뽀송한 털양말 신고 할머니집에 갔다가 뒤통수 깨질뻔한 기억이...
헐퀴 저게 콩을 갈아서 바른거였다고???
콩댐이 비싸면 슈퍼에서 팔던 콩기름 발랐다고 함 참고로 저걸 못해도 10겹에서 20겹을 깔아야 1년 정도 갔다고
오우 그것마저도 겹겹이 발라야 하는구나;;; 설명 감사용!
80년대 초중반 까지도 종이장판을 썼죠 그때는 콩댐은 아니고 종이장판에 니스 발라서 마감했어요
와씨 이글 읽고 기억났다.
90년대 초반 신도시 아파트들도 저거 니스 바르고 그랬었어요 ㅋㅋ
전 1999년에 입주할 때도 종이바르고 니스바르고 들어갔는데 ㅠ 어머니랑 입주전에 가서 같이 직접 니스발랐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 때 사극 보면서 아이고 아파트에나 있는 저 노란 장판을 쓰다니 소품 신경 안쓸래? 했는데 저게 고증이고 오리지날이었네 ㅋㅋㅋㅋ
https://youtu.be/UQYeB7gxzWc?si=D2fMzs2knq0kWF5Q 나무무늬 장판이 막 나오기 시작했던 시절 광고. 다른 광고에서 나온 '무늬만 나무 아닌가요' 라는 말이 나름 유행하기도 했음.
저 장판들이 바로 비닐 (vinyl) 임 어른들이 비니루장판 이라고 부르셨던 것은 진짜로 비닐 (vinyl)이기 때문 우리가 물건을 담는 봉투는 비닐이 아니고 플라스틱백 임
저게 또 나름 부의 상징이라 80년대말~90년대 초반에 신축 집에서 유행했었음. 요즘 다운라이트, 화이트 인테리어, USM 이런게 유행하는거처럼.
우리집 노랑장판인데......
와 너네집 잘사는구나!
유게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 !
어렸을때 아파트 입주해서 바닥에 니슽 칠 했던 기억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