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초에 아를레키노가 성능 이슈가 왜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그냥 졸라 쎔. 느비예트도 존나 쎄지만 아를레키노도 그거보다 밀린다는 생각이 1도 안 들 정도로 진짜 쎔.
더군다나 기존의 비주류 파티였던 불/번개 원소반응을 십분 활용한다는 점을 상당히 높게 쳐 주고 싶음.
호두와 비교했을 때 거의 모든 면에서 상위 호환이네 현 시점에선.
그 호두조차 아직까지 꽤 쓸만하다는걸 생각하면
진짜 아를레키노가 극초반에 왜 뽑네마네 이슈가 있었는지 전혀 이해가 안감.
불딜러가 많다고...?
솔직히 불딜러 많다고 해도 호두 말고 제대로 활용한 사례가 있긴 있어?
아를레키노, 호두를 제외하면 솔직히 다 퇴물이잖아 거진. 요이미야는 필드 말곤 써본 기억도 없다.
이슈라고 해봐여 커뮤에서 캐릭나오면 항상하는 내려치기 징징글 같은거뿐아님?ㅋ
성능으로써의 이슈는 딱히 없었음. 딜은 느비급이니까. 문제는 운용 난이도가 호두나 느비랑 달리 다소 어렵다는 거였는데 뭐 결국 다 익숙해지면 그만인지라
또 대부분 전용 성유물 파밍 안 된 상태에서 평가한 것도 있었음... 검투사보다 전용 성유물이 압도적으로 강하더라
리니둥절
이슈라고 해봐여 커뮤에서 캐릭나오면 항상하는 내려치기 징징글 같은거뿐아님?ㅋ
아를-슈브르즈 조합이 진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