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고... 그때는 애써 난 괜찮다고
말했었는데, 근데 어머니 가시고 2년뒤 아버지까지
술마시다 그렇게 가고나니 진짜 혼자가 되니까
그냥
애인도 못사겨본게
죄송하더라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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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조심히 주무쇼
죄송해요 새벽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서
ㅠㅠ
부모님 보고 싶겠구나... 예전에 어떤 글을 봤는데 그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래. 혹시 부모님 사진이나 동영상 있으면 보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