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젤다의 전설
지혜의 트라이포스 쪼개서 숨기고 임파한테 용사를 찾을 것을 부탁하면서 잡힘,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나름 할 일 함
2. 신들의 트라이포스
잡혀버려서 직접적으로 뛰거나 구르는 건 못해도 링크가 해야할 일에 대한 조언은 계속 해주는 역할
3. 시간의 오카리나
가논돌프의 속마음을 꿰뚫어보고 링크를 통해 미리 준비함, 7년 후 미래에선 시크로 변신해서 링크를 돕기도 하고 7현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면서 본격적으로 하이랄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구르기 시작
4. 바람의 택트, 대지의 기적
해적 테트라가 사실은 공주, 가논돌프전에선 빛의 활을 이용해서 링크를 도움, 대지의 기적에선 유령상태로 팬텀에 빙의해서 직접 싸우기도 함
5. 황혼의 공주
사실상 가논돌프한테 하이랄은 빼앗긴 상황에서도 뒤에서 하이랄을 다시 되찾기 위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나름 시행, 가논돌프랑 기마전에서 빛의 활로 공격도 도움
6. 스카이워드 소드
하일리아 여신의 환생, 몇천년 동안 종언자의 봉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본인을 희생해서 봉인석에 들어감
7. 야생의 숨결, 왕국의 눈물
야숨에서부터 링크가 잠든 100년 동안 재앙가논을 틀어막고 있었고 왕국의 눈물에선 라울에게 물려받은 빛의 힘과 소니아에게 물려받은 시간의 힘이 중점적으로 초점에 맞춰짐, 시간의 힘은 링크에게 리버레코로 전해지고 빛의 힘은 링크의 마스터소드의 퇴마의 힘을 강하게 만들면서 회복시키기 위하여 본인을 희생하여 몇만년의 기간동안 자아를 잃고 백룡으로 변해버림
보면 젤다가 한 게 없다기엔 생각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선 최선을 다해왔음
꿈섬은 애초에 젤다가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꿈섬은 애초에 지역이 다르고 몽환의 모래시계는 할 수 없었다에 가까워서 뭐 전작에서 할 일은 했으니까
링크 혼자 지지고 볶던 건 옛날 얘기고 최근의 젤다에선 젤다의 활약 없었으면 링크가 나서기도 전에 세상 망할 뻔 한 경우가 대부분
젤다가 아무것도 안하거나 등장 안하는 작품은 꿈꾸는 섬이나 몽환의 모래시계정도인가?
젤다가 아무것도 안하거나 등장 안하는 작품은 꿈꾸는 섬이나 몽환의 모래시계정도인가?
꿈섬은 애초에 지역이 다르고 몽환의 모래시계는 할 수 없었다에 가까워서 뭐 전작에서 할 일은 했으니까
청새리상어
꿈섬은 애초에 젤다가 없다고 봐야하지 않나 싶은데
대지의 기적은 젤다가 플레이어블 동료 캐릭
적었어용
링크 혼자 지지고 볶던 건 옛날 얘기고 최근의 젤다에선 젤다의 활약 없었으면 링크가 나서기도 전에 세상 망할 뻔 한 경우가 대부분
야숨에서도 뭐 더 붙이자면 가논 부활에 대비해서 묻혀있던 과거의 신수, 가디언들 발굴하고 조사에 직접 참여도 하고 파마의 힘 각성을 위해서 노력도 함
링크의 모험 잠
신트포2 때도 빛의 활이라던가 이래저래 도움은 줬는데, 힐다 비중이 너무 커져버려서 그만...
바람의 택트랑 대지의 기적은 나눠야지 선조 후손 관계인데 별개로 젤다가 도움이 안 되다시피 한 시리즈는 내가 알기론 이상한 나무열매 아닐까? 가논 부활 제물 되고 링크에게 큰 도움을 주진 못했던 것 같음 그래서인지 이번 젤다가 주인공인 작품은 이상한 나무열매 if 루트같던데
나눈거야 그냥 시리즈가 연결되어서 붙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