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복면 코미디언
ひまそら あかね
탐정 버튜버
이밖에 호스트, 발명가, 회사원, 탤런트 등이 입후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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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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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umi Dai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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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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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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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승부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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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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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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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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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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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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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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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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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카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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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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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강등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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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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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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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후우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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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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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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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드래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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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거 공략으로 내세우는 관종 정치인 저래보여도 시의회의원이었음 ㅋㅋ 어제까지..
하나라도 선거되는거 보면 재미있을거같네
대충 이런 상황이라고 함
이 사람이 아니었네
그래봤자 자민당쪽 의원이나 고이케가 될거같음 뭔가 기대가안됨
난 이런 자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주장하고 싶어서 자기 돈 내서 나오는 게 문제가 되는 걸까
난 저게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이라고 봄. 애시당초 기성 정치인들이라고 뭐 진지하게 나랏일에 임했나?
하나라도 선거되는거 보면 재미있을거같네
41세구나 근데 저기 마스크 코스프레 아저씨는 뭐임?
대충 이런거 공략으로 내세우는 관종 정치인 저래보여도 시의회의원이었음 ㅋㅋ 어제까지..
홍보하러 나온건가?
그래봤자 자민당쪽 의원이나 고이케가 될거같음 뭔가 기대가안됨
대충 이런 상황이라고 함
저기 후보중에 한명은 선거 포스터로 보꼭만 가린 갸루분장 나체사진 쓰더라 ㅋㅋㅋㅋ 여자던데
민주주의에 가까워지고 있군
저 마스크 후보 포스터임
일반 여론은 모르겠지만 넷(트위터) 분위기는 ‘대가리가 깨져도 민주당은 안된다!‘ 라서...모르겠음.
아깐 뭔 알몸으로 나온 여자도 있던 거 같은데
여자가 후보가 아니라 저 마스크 후보가 포스터에 사진 싫은거 ㅋㅋ
이 사람이 아니었네
진짜 강력하다
저 사람은 찐이었음
유쾌해 보이긴 하는데 정치는 진지해야지. 나랏일이 장난이야?
전세계 여기저기서 비슷한 일 벌어지고, 미국도 영화배우라고 대통령 시켰다가 ㅈ되게 만든적 있었음.
초촙
난 이런 자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이 주장하고 싶어서 자기 돈 내서 나오는 게 문제가 되는 걸까
그것이 옳던 옳지 않든 목소리를 낼 기회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저것도 나름 잠깐 지나가는 과정으로선 긍정적으로 보임.
근데 또 공약들 보면 납득이 가는 공약들을 하고 있음.. 뭔가 사회통념상 거부감 드는 것도 있지만
적어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 될일이야. 정치는 정말로 국민의 삶과 목숨이 달려 있는 일이니까. 자기 PR 하러 오는게 아닌 진지하게 내가 국민의 목숨 줄 쥐고 있다는 부담감과 사명을 가지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
어차피 정치에 어지간히 관심 깊지않으면 한명한명이 어떤 사람인가 줄줄히 꿰는 사람도 드문데 저런게 주목 모으기 위한 쇼맨 행위긴해도 확실하게 포커싱받고 내 공약은 이렇습니다하고 진지하게 밝히면 그것도 유용한 선거전략이지 뭐
선거는 당연히 자기 pr이 필요하지 않나? 자기 pr로 인해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인지도를 확보해서 자신의 생각을 유권자에게 호소하는 게 민주주의의 모습이라고 봄 기성정당이 무슨 일을 하는가? 공천 장사질 하면서 정작 옳은 사람이 아니라 자기들 입맛에 맞는 후보를 세우지 않은가 이것이 대의를 대변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모든' 시민의 투표권과 피선거권 그것이 민주주의니까
버튜버가 의원선출에???
난 저게 민주주의의 발전과정이라고 봄. 애시당초 기성 정치인들이라고 뭐 진지하게 나랏일에 임했나?
발전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그래야할 모습이지 않나 싶음 정치의 엄숙성이 정치 무관심으로 이어지고 반대로 누구나 주장하고 싶은 게 있으면 저런 후보가 나와도 되냐? 라는 비판과 무방하게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봄
혼파망 도쿄도지사 선거 후보 // 33세 가 나오네 ㄷㄷ
ai 엔지니어랭 그보다 더 어린 32세도 후보등록했는데 호스트..
뭐야 우리도 저런사람 두어명만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