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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망해서 침대에 얼굴 파묻고 울어도 김태희가 옆에서 위로해줄테니까 괜찮지않을까?
김준호였다면 침대에 얼굴 파묻고 울어도 옆에서 김대희가 위로해줬을텐데
그 반대지. 배우로서 증명된 게 없으니 그런 각본밖에 안 들어오는 가능성이 더 큼.
하긴 생각해보면 비 연기폭이 뭐 엄청난 것도 아니고
그치만..고르는 각본 각본들이 하나같이 엄청난걸...
글치, 술한잔 마셔도 김태희가 괜찮아. 다음에 더 좋은작품찍으면 되지.하면서 토닥토닥 해주겟지
...대희형님이 위로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작품 망해서 침대에 얼굴 파묻고 울어도 김태희가 옆에서 위로해줄테니까 괜찮지않을까?
김준호였다면 침대에 얼굴 파묻고 울어도 옆에서 김대희가 위로해줬을텐데
유유게게이이
글치, 술한잔 마셔도 김태희가 괜찮아. 다음에 더 좋은작품찍으면 되지.하면서 토닥토닥 해주겟지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대희형님이 위로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비 : 아... 누나 오늘 너무 힘들었어 김태희 : 애구 ㅉㅉ 내가 위로해줄께
김준호 이제 김지민있어..
옆에서 쥰내 놀릴거 같은데
못 참았구나......
꼰대희식 위로라니 밥같이먹으면서 위로해주는거야?
개콘 개그맨들 사이에선 절대 서로 앞에서 울면 안된다는 말이 있잖아 ㅋㅋ 최고레벨의 '야 우냐?' 시전한다고 ㅋㅋㅋ
엄복동 참... 실존인물 논란만봐도 ㅎ
그치만..고르는 각본 각본들이 하나같이 엄청난걸...
각본 선구안이 영...
이래봬도 박찬욱 영화에도 출연했다구
복동이를 지킵시다!
연기도 그렇게 엄청 못하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아쉽긴 함
그렇게 엄청 못하지 않는게 아니라 잘함.
잘 하는편임 그래도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흥한것도 몇있고
솔직히 배우로써 잘한다고 하기는 애매함.. 특정 이미지만 소화하고 있고 그 이미지가 너무 쎄서, 폭넓게 연기할 수 있냐 문제가 늘 있었음..
그 반대지. 배우로서 증명된 게 없으니 그런 각본밖에 안 들어오는 가능성이 더 큼.
듐과제리
하긴 생각해보면 비 연기폭이 뭐 엄청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중 있는 조연급 역할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저 대부분 주연급 노리고.
하지원도 그런식이고 이성민이나 장동건도 그런식인데.. 영화만 하면 폭망하는 배우들이있음................ 배우로써는 드라마쪽에선 대박이라 그런 이야기하기도 뭐해서...
사실 감정연기 못해도 액션 연기 가능한 몸 좋은 배우라는 것만 해도 더 좋은 각본 만나기는 충분한 조건이라 운이 없는 것도 맞음...
악순환인가
근데 당시 비면 드라마에서 인기있지않았나 엄복동은 그렇다치고 닌자나 스피드야 별로인게 들어올수밖에 없다고 할순있다만
위상 괜찮던 시절에 국내에서 내실부터 다져야 하는데 해외 노리겠다고 곧바로 해외 진출 시도했다가 애매한 작품들 만나고 커리어 꼬인거지 뭐. 지금처럼 한국이란 나라가 위상 높던 시절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서 인기 있던 사람한테 얼마나 좋은 해외 영화 제의가 들어온다고.
ㅇㅇ 위에 연기잘한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됨. 특정 역할 + 특정이미지만 계속 골랐어서 다른거 했을때 잘한다는 보장이 안 됨. 근데 네임밸류는 높이니, 주연급 아니면 출연하기도 애매..(일단 제작쪽에서 돈을 못 맞춰 줌..)
드라마랑 영화랑 좀 많이 다름.. 돈을 주고 본다는게 생각보다 엄청난 난관이라, 티켓파워 연기력 같은게 검증안되면, 드라마판에서 아무리 잘해도 영화판으로 쉽게 넘어오기 힘듬.
진짜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나오는 작품마다 좀.... 요즘 설경구같음
풀하우스 찍고 잘나갈때도 있었잖아.
예전 평론가 이동진이 그런 말을 했음 잘나가던 배우가 왜 그런 역할만 출연 할까? 그런 작품만 간다고 함 그러니깐 지금의 비는 그런 작품만 가는 정도의 배우가 되어버린거임
애초에 작품 나오면 잘나가는 순으로 쭉 돌린데 거기서 정말 좋은건 위에서 가져가는거고 애매한거만 남아서 애매한 배우에게 온다고.. 그러니 작품 보는 눈 따위는 허상이라는 이야이가 많음
그건 아님.. 만약 그 논리가 확실하다면, 잘나가는 제일 앞 10명정도의 배우는 시도때도 없이 좋은 작품을 찍어야지.
좋아보이는 작품이랑 실제로 좋은 작품은 다르니까 반대도 마찬가지고
그니까 그럼 작품 보는 눈이 있다는 거잖아..
작품 찍는거마다 폭망하는 배우가 맨날 폭망할 만한 영화만 찍는게 영화보는눈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영화만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그런다는 소리
드라마는 대부분 잘됐는데 영화는 왜
선구안 안좋은 배우들보면 자기가 고른다고들 하던데 비도 그럼?
영화든 음악이든, 전반적으로 작품 보는 눈이 좋게 말하면 올드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촌스러운듯. 그래서 그런가 연기도 풀하우스 시절에서 딱히 발전한 것 같지 않던데
R2B 아무도 모르는거야? 아니면 모르는 척?
그것도 중력가속도 체험 다 했다고 안해6ㅅ던가
그 영화를 누가 기억해
깡때 자기 밈을 받아들이는 모습이나 태진아랑 합성물 도니까 그냥 같이 무대 올라버리던 모습 보면 저런 멋지고 정석적인 주인공 말고,바비에서 라이언 고슬링 같은 허세 개그 마초를 하면 진짜 잘어울릴 거 같음
노력은 참 많이 하는 거 같던데..
드라마는 그래도 괜찮지 않나 영화 보는 눈이 없는 듯...
ㅇㅇ 드라마는 재밌게 잘찍더라 흥행을 못할뿐이지 고스트 닥터는 엄청재밌었어
그것도 배우로서의 능력이다 어쩔 수 없음
닌자어쎄신 재밌었는데 ㅋㅋ 그래도
솔직히 비의 전성기가 한국영화 중흥 전성기와도 겹쳐서 작품이 망해도 배우로서는 뜰 수 있었는데, 본인이 매력적인 임팩트를 그닥 보여주지 못한것도 큼 한국영화에서 마동석 같은 캐릭터가 뜬것도 아주 예외적 상황인데 마동석은 한국영화들이 추구하는 텍스쳐가 강한 리얼리즘 지향과 접점이 있어서 챡챡 감기는 캐릭터로 분한 느낌인데 비 가 나온 작품들은 캐릭터가 붕뜬 느낌 좀 났던것 같음.
스피드레이서랑 닌자어새신은 그래도 커버를 쳐줄만한게 당시의 매트릭스감독이 자기 캐스팅한다고 하면 거절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닌자어쌔신은 나름 평은 괘안했음 특히 초반 화장실 장면은
그럼 난 개인적으로 이준 불우한 학창 시절, 디스패치도 털지 못한 사회생활, 인성, 다 좋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빛을 못 본 느낌.
이번에 ott 드라마 나오더만 김하늘이랑
비정도면 충분히 뜰만큼 뜨지않았나ㅋ 근데 진짜 연기는 초창기의 풀하우스,이죽일놈의사랑 때 외엔 말아먹은게 많네.. 난 도망자 추노보다도 재밌게봤고 비 연기도 잘하던데 시청률이 당시 3사 꼴찌였었나ㅋㅋ
안타까울거 전혀 없음. 요즘 같은 시대에 아무 작품도 없다는건 캐스팅 제의도 없다는 소리. 작가 감독들 눈에 딱 그 수준의 배우라는거
시간이 흘러가는동안 연기내공을 쌓지 못한 톱스타들은 과거의 영광에 갖혀 자신을 돋보이게 했던 연기만 반복해서 자가복제 하는 경우가 종종보이는데 송승헌이나 비가 딱 대표적임. 어느새 이젠 마흔을 훌쩍넘은 아저씨가 되었고 연기력도 제자리 걸음이다 보니 어느쪽으로나 더 나은 후배들로 대체되는 수순일뿐임.
닌자어쎄씬 찍을때 체지방0%라는 드립은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