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니면 방랑 기사라든지.그러면 이런 게 나오는 소설은 기사 문학의 후손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
그냥 무장한 해결사 같은 느낌 아님? 역사상 용병들 중 소수로 다니는 놈들은 3류 였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