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어린이를 관장이 학대해서 뇌사판정으로
죽이고선 장난이었다 죽을줄 몰랐다를 시전.
변호사 : 범인 한테 내가 물어봤어
죽일 생각있었냐고.. 근데 아니래. 봤지?
이거 예전에 영화에도 있었는데..
그 사람 범인아냐.. 증거가 뭐냐고?
범인이 지 입으로 지가 범인 아니라고
했음. 내가 들었음. 이런 영화있었는데...
호흡기가 달려있었으면 살아있는거 였지.
부모가 호흡기를 제거 하는 선택을 했으니 살인은 부모가함.
우리 의뢰인은 다치게 했지 죽이지 않았다.
참된 변호사의 자세이긴 한데...
일리가 있는거 같기도..?
뇌사 판정 받게 했지 죽인건 아니니깐...?
살인이냐 뇌사냐에 큰 차이는 없지만..
민사로는 뇌사가 더 큰돈이 들고...
형사로는 살인이 더 큰죄이기 때문에..
어짜피 민사로는 조진거 같으니...
민사는 배째 시전 모드로 들어가고...
어짜피 4살이면 민사 10억 가까이 나오는데 못갚음.
10억 나오나 15억 나오나 큰 의미 없다 판단해서
민사는 버린듯...
형사는 형량으로 직결되니..
형량 줄이기로 합의한듯...
차로 사람 죽이면 형량 약하다고 하는데
차로 죽으면 보험처리라도 되는데...
저렇게 사람죽이고 감옥 가면
받아낼 방법이 없음..
애샛기 죽여놓고 참
애샛기 죽여놓고 참
뭐야/
저러고 한 7년에서 9년 받고 감옥 가서썩어버리면 배상금은 누가 갚음?
변호사도 맨붕이네
어지간한 멘탈로는 번호사 못하겠네 저런 헛소리를 진지하게 해야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