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오픈했고 유일한 남자이자 인간인 사령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대원들이 노출도 높은 수영복을 입고 다닐 게 뻔하니
기존의 사례들을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을 점검하는 시간이다
사례1, 펜리르: 수영복 이전의 문제라 아웃
사례2, 이그니스의 파티복: 평소보다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을 경우 현장에서 판단해서 아웃 시키는 현행 유지
사례3, 니키 트레이시: 업무의 특성보다 본인이 좋아서 저러고 다니다 보니 아웃 및 해당 기관에 정식으로 협조문 보내기
사례4 사멸의 세크메트: 펜리르랑 다를 게 없는 수준이라 원래는 아웃이지만
문화의 존중과 원래 그 모델이 제조 될 때 받은 유니폼, 즉 기본 스킨은 예외 처리다 보니 아웃인 걸 알면서도 막을 수 없다고 한다
이건 당사자가 다른 옷을 입어주길 바라는 거 말곤 방법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