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제2전시장 갔을때 사람들 엄청 몰려있고 다들 핸드폰 들어올려서 뭘 찍던데상황파악 안돼서 그냥 지나쳐 왔다만아니 그게 장원영 왔던 타이밍이었다니 크아아악
장원영 대신 거울 속의 너를 보면서 맘을 달래거라
이사람 눈앞까지온 원영이를 놓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