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두절되서
사망했는데도 연락이 안되서 사망한지 4시간만에 온보호자도있지만
익번사건처럼 ㅈ지들끼리모여놀다가 부모병원에 버려놓고는
상황터지니 전ㄹ화도 안받고 ㅋㅋㅋ
ㅈㄴ극혐이더라,,
모르는번호라도 혹시나해서 병원인가 싶어 받는게 보통인데
연락두절되서
사망했는데도 연락이 안되서 사망한지 4시간만에 온보호자도있지만
익번사건처럼 ㅈ지들끼리모여놀다가 부모병원에 버려놓고는
상황터지니 전ㄹ화도 안받고 ㅋㅋㅋ
ㅈㄴ극혐이더라,,
모르는번호라도 혹시나해서 병원인가 싶어 받는게 보통인데
거의 절반은 그러는거 같은데
지애미 애비 버려놓고 지들끼리 하하호호하는꼬라지 보고있자니 역겨움진짜 똥귀저기 갈라고하면 돈내니까 니들이해 이딴소리나 하고 ㅋㅋ
깨있으면 상대하기 힘드니까 일부러 약 좀 먹일수 없냐고해서 하루종일 잠만자게하는것들도 있던데 뭐1
그래도 그건양반임 억제대도 하고 재워주세요 하면 자기들도 돌봐돠서 안다 임 억제대를왜하냐 약먹여 재운거아니야 이건뭐냐 저건뭐냐 지부모 부양한번도안한 개색식들,,
문자보내야지 뭐
보내도ㅓ안받았고 할매 자해하는거 고 보냈는데도 안받아 ㅋㅋ
전화 안받는 사람은 진짜 안받더라. 어휴
지들맘에 안들면 비수금걸고 가고 원무과도 힘들게함 ㅋㅋ
요즘은 모르는 사람번호 잘안받는 경우가 많더라고 일하기 힘듬
그래도 ㄷ자기 부모 입원시켜놓으면 받아야지 혹시몰라도 ㅡ그게 사람아니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