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5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좀 늦은 10시 반에 먹긴 했지만 그 뒤로 낮잠도 안 잤고, 요새 술도
끊은지 얼추 한달 정도 되어가니까 정신적으로 멍하거나 한 것도 아님.
그렇게 멀쩡한 상태로 하루 보낸 결과 지금 체감상 이제 정오가 되어야 정상이라는 느낌인데
시계는 벌써 2시 반이네... 시간 너무 부조리하게 빨리 가는 느낌인데 이거;;;
아침 7시 5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좀 늦은 10시 반에 먹긴 했지만 그 뒤로 낮잠도 안 잤고, 요새 술도
끊은지 얼추 한달 정도 되어가니까 정신적으로 멍하거나 한 것도 아님.
그렇게 멀쩡한 상태로 하루 보낸 결과 지금 체감상 이제 정오가 되어야 정상이라는 느낌인데
시계는 벌써 2시 반이네... 시간 너무 부조리하게 빨리 가는 느낌인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