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먹고 살지 길을 못찾고 방황 오래하고 경력으로 치기도 어려운 알바들 전전하다 겨우 30초반에 반사무직으로 연봉 3천 짜리 계약직들어왔는데 삶이 쉽지않네, 부모님 생활비, 월세, 지방이라 차 유지비 등등 들이면 진짜 졸라서 사는데 저축 50하기도 버겁다...
(•́ ᎔ ̀)
뭘 해먹고 살지 길을 못찾고 방황 오래하고 경력으로 치기도 어려운 알바들 전전하다 겨우 30초반에 반사무직으로 연봉 3천 짜리 계약직들어왔는데 삶이 쉽지않네, 부모님 생활비, 월세, 지방이라 차 유지비 등등 들이면 진짜 졸라서 사는데 저축 50하기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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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새오...
고마워요🙇
그쵸, 누구의 탓도 아닌 나 자신의 업보죠
화이팅!!! 남 신경써서 남이 나한테 피자한판 사줄 일도 없음. 나는 나의 길을 가면됨. 힘내!!
고마워요! 눈뜨고 유게 켰더니 보이는 글들이 낮의 베스트들이었어서 좀 징징거렸던 것 같아요
더벌라며느생산직가야함
다리 빙신되서 생산은 생각 안했는데, 요즘 앉아서 하는 생산직 고민도 하고있어요
내가 줄건없고 추천이라도 줄께
고마워요
나도 30초반에 2천초반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먹고살만큼은 받음. 너도 할수있어
말씀대로 다시 마음 독하게 먹고 노력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