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빌라/원룸 건물들 아래 저런식으로 그냥 단순 격자로 주차장 만들었던데 저 노란색에 주차되어있고 저렇게 회색이 앞에 주차되어있는 경우 많더라 보면 어쩔수 없이 주차장 만들어야된다는 규정때문에 저런식으로 만든거 같은데 저러면 차 어케 뺌?
전화
이미 이야기 됬으면 서로 차빼는 시간 조율 했겠지만. 그게 아니면 전화돌려야지.
보통 저기에 아예 주차를 안함 앞 줄에만 함
보통 사용시간대 조율 된 상태면 자리 적당히 맞춰서 대고 아니라면 전화 하지
경험상 차빼달라고 서로 전화하고 귀찬게 하면서 구성원들의 주차 시간이나 나가는 시간이 파악되고 결국 가장 늦게 나가는 순서대로 전화안하고 나갈수 있게 주차하게 되는 암묵적인 룰이 완성됨 나 같은 경우는 늦게 들어와서 가장 빨리 나가는 편+경차라서 가장 좁은 주차공간을 구성원들이 비워주는 암묵적인 룰에 주차자리가 확보되었음
전화 몇번 하다보면, 아 얘가 먼저 나간다 하고 차 대는 순서가 자연스럽게 맞춰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