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카 아버지가 금발인 점, 순수 수메르인은 금발이 없는 점, 나타 밖으로 나온 사람은 허락받고 나온 거라도 몸이 안 좋거나 불행해진다는 점(베넷이 나타인으로 추측됨)때문인지
베넷만큼은 아니어도 여러모로 연관성이 있어보이긴하네. 근데 사실 이 설은 5.3이 나오면서 박살나버림 ㅋㅋㅋ 히네가 평생 사랑조차 못 하고 사람을 도우면서 살았다고 영혼인 채로 말했으니까...
그리고 카베는 수메르 메인 캐릭터들이 그렇듯 시무르그의 화신처럼 묘사되는 느낌이라 좀 계열이 다른 것 같음
와 그럼 히네가 더 불쌍해지잖아
크아악
사랑을 못해도 아이는 낳을 수 있어...!
사실 사랑없는 가족을 만들어서 후손이 불행해진거임ㄷㄷㄷ
님...
사랑을 못해도 아이는 낳을 수 있어...!
님...
워령
와 그럼 히네가 더 불쌍해지잖아
사실 사랑없는 가족을 만들어서 후손이 불행해진거임ㄷㄷㄷ
크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