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헌 프론티어때 깔짝하다가 이번에 큰다수를 구입해서 얼티메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플레이한지 오래되고 깔짝했던거라 아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색도 하루에 거짓말안하고 백번씩은 하는거 같네요.
공략도 많이보고 조합법도 찾아보고 퀘 클리어 조건도 찾아보고..
일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연봉이 1억일텐데 말이죠..^^;
어쨋든 공략 및 정보를 나눠 주시는분들 덕분에 하위 3성까지는 노 수레로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이게 성취감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겜 자체도 재밌지만 의욕이 후덜덜...
얼티버전이라 영어해석이 어느정도 되니 편하고 아주 좋네요.
몬헌4 한글판이 나오게 되면 여러사람 학교, 회사 못나갈듯 해요ㅋㅋ
지금 헌터셋+버스터블레이드로 놀고있는데 라기아셋 맞출 생각하니 까마득하네요.
주위에 몬헌 유저가 좀 있으면 같이함 되는데 아쉽네요 ㅠㅠ
정말로... 마성의 게임... 퀘 몇번 했는데 벌써 새벽...
첨엔 그저 그랬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는 게임! 근데 사람들이 그 처음을 못버텨서 문제죠 ㅠ
초기 튜토리얼 정도해보고 취향안맞다고 안하시는거 보면 안타깝더군요 ㅠㅠ 적어도 대형몬스터로 셋하나 맞춰보시고 판단하시길 원하는데...
지방살아서 몬헌유저가 상대적으로 적은게 아쉽네요. 아직 초보라 같이 즐기고 싶은데ㅜ
어제 맘에들던 전기똥개z 셋을 만들어서 넘 행복했어요 ㅠㅠ
몬헌은 접어도 언젠가는 꼭 다시 찾게되더군요. 그래서 몬헌만은 소장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