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Before the Storm에 나온 묘지.
군단과 격전의 아제로스 사이를 다룬 와우 소설 Before the Storm에 보면 안두인과 실바나스는 로데론 인간과 언데드의 상봉을 추진하고 이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캘리아가 난입하여 행사는 학살의 장이 되게 됩니다.
인게임에서 개편된 아라시 고원에서 이 행사에서 사망한 자들의 무덤이 추가되었습니다.
(*무덤 위치.)
(*무덤의 모습.)
무덤에는 다양한 묘비가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묘비의 모습.)
자세한 내막은 소설을 봐야겠지만 진짜 칼리아만 아니였어도 저꼴은 안 났을거 같은데
근데 생각해보면 발키르라고는 해도 한번살린 포세이큰 다시는 못 살리나보네
실바나스 부활한거 보면 살릴때마다 댓가가 커지는등
자세한 내막은 소설을 봐야겠지만 진짜 칼리아만 아니였어도 저꼴은 안 났을거 같은데
근데 생각해보면 발키르라고는 해도 한번살린 포세이큰 다시는 못 살리나보네
마이크모하임
실바나스 부활한거 보면 살릴때마다 댓가가 커지는등